23mm 솔리드 오크 캐비닛
두꺼운 솔리드 오크를 수작업으로 가공한 인클로저로, Natura 계열의 자연 소재와 수공 제작 방향을 반영한다.
Unica는 XAVIAN Natura 계열의 가장 접근성 높은 북쉘프 모델이다. Perla와 Joy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23mm 두께의 솔리드 오크 캐비닛과 모델 전용 AudioBarletta 드라이버를 결합했다.
전면 포트를 둔 댐프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5소자 Jantzen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일반적인 실내에서 벽 가까이 또는 선반 위에도 놓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행 Natura 계열에서는 Grande Unica가 동일한 설계 방향을 바탕으로 우퍼를 추가한 플로어스탠딩 확장 모델이다.
두꺼운 솔리드 오크를 수작업으로 가공한 인클로저로, Natura 계열의 자연 소재와 수공 제작 방향을 반영한다.
6인치 폴리프로필렌 미드·베이스와 1인치 임프레그네이티드 소프트 돔 트위터를 Unica용으로 설계했다.
선별한 5개 Jantzen 부품으로 구성한 크로스오버가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담당한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적용해 후면 포트 모델보다 벽이나 선반 근처의 일반적인 배치 조건에 대응한다.
개별 장착한 한 쌍의 금도금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하며, 싱글 와이어링 연결 구조이다.
12–25㎡ (약 3.6–7.6평)
일반적인 소형~중형 실내에 적합하다. 약 20–25㎡ 공간에서도 벽면 배치를 활용하면 균형 잡힌 저역을 확보할 수 있다.
2–3m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춘 상태에서 2m 이상 거리를 두면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스테이지 형성이 자연스럽다.
2–2.5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잡아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20–35cm
전면 포트 구조라 벽 가까운 배치가 가능하다.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면 20cm 부근까지 접근시키고, 부풀면 거리를 늘린다.
1m 이상 권장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폭이 좁은 공간에서는 좌우 거리를 동일하게 맞춰 음상 치우침을 줄인다.
0–10°
전면 포트와 온건한 고역 밸런스를 바탕으로 평행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에 맞춰 약하게 토인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전면 포트 구조로 선반 또는 스탠드 배치가 가능한 소형 청취 공간에 잘 맞는다.
낮음
벽 근접 배치를 허용하고 8Ω 공칭 임피던스를 사용해 배치와 앰프 선택의 부담이 크지 않다.
낮음–보통
전면 포트와 벽 근접 배치에 맞춘 튜닝으로 과도한 저역 부풀림에는 비교적 덜 민감하지만, 작은 방에서는 후벽 거리를 미세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부풀리기보다 자연스러운 연결감과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몸체감 및 질감을 안정적으로 드러내며, 고역은 충분한 개방감을 내되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아 긴 청취에 부담이 적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의 규모를 흉내 내기보다 선명한 윤곽과 리듬을 우선한다. 적절히 벽 가까이 배치하면 작은 체적에 비해 밀도 있는 저역을 얻을 수 있으며, 공간 표현은 넓이와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그리는 편이다. 높은 음량에서는 소형 2웨이 구조에 따른 저역의 절대적인 규모와 다이내믹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