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오크 캐비닛
캐비닛을 솔리드 오크로 제작하고 내부에 감쇠재를 적용해 구조적 밀도와 공진 제어를 추구한다.
Premio Esclusivo는 XAVIAN의 Natura 계열에서 대형 북쉘프 역할을 맡았던 2웨이 모델이다. 솔리드 오크 캐비닛과 XAVIAN 사양의 AudioBarletta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전면의 트윈 슬롯 포트와 내부 공기 흐름 구조로 저역을 확장하는 설계이다.
7인치 특수 함침 종이 콘 미드·베이스와 1.1인치 함침 소프트 돔 트위터를 직렬형 ‘Phase Zero’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후속 Premio Avanti는 캐비닛과 베이스 리플렉스 개구부를 키운 모델이며, Premio Esclusivo는 전면 포트와 비교적 컴팩트한 크기를 유지한 세대이다.
캐비닛을 솔리드 오크로 제작하고 내부에 감쇠재를 적용해 구조적 밀도와 공진 제어를 추구한다.
전면의 두 슬롯 포트와 내부 공기 통로를 결합한 구조로, 후벽 배치 부담을 줄이면서 저역 재생을 확장한다.
Mundorf 커패시터와 저항을 사용한 직렬형 크로스오버로 두 드라이버를 2,690Hz에서 연결한다.
두 드라이버 모두 이 모델을 위해 설계된 유닛이며, 미드·베이스의 알루미늄 페이즈 플러그와 트위터의 후면 흡수 구조를 포함한다.
15–30㎡ (약 4.5–9.1평)
대형 북쉘프의 저역 확장과 스테이지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2–3.0m
드라이버 통합과 입체적인 무대 표현을 위해 약 2.2m 이상 거리를 두고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2.7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넓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정한다.
30–70cm
전면 포트 구조라 후면 포트 모델보다 배치 자유도는 높지만,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위해 벽에 밀착하지 않는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무대의 좌우 폭을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강하게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비교적 강하게 토인하는 배치가 음상 초점과 무대 폭 형성에 유리하다.
적합
전면 포트와 컴팩트한 설치 면적 덕분에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쉽지만, 충분한 벽 거리 확보가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는 배치 부담을 낮추지만, 강한 토인과 좌우 대칭을 맞춰야 공간 표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보통
35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갖추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먼저 조정한다.
전체 밸런스는 온화하고 매끄러운 쪽에 가깝지만, 세팅이 맞으면 중역의 윤곽과 미세 다이내믹이 또렷하게 살아난다.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는 밀도 있는 톤과 자연스러운 질감,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고역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공간은 깊이뿐 아니라 넓이와 음상 분리도 확보하는 성향이다. 충분히 토인하면 무대의 초점과 폭이 개선되며, 스피커의 존재감이 옅어지는 이미징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물량감보다는 정확한 타이밍, 응집력, 자연스러운 전개를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