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오크 모자이크 캐비닛
MDF 대신 숙성한 이탈리아 오크를 조합한 캐비닛으로 제작해 구조적 밀도와 고유한 외관을 함께 갖춘다.
Perla Esclusiva는 Natura 계열의 스탠드 설치형 2웨이 북쉘프이다. 기존 Perla를 바탕으로 솔리드 이탈리아 오크 모자이크 캐비닛, Mundorf 부품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크로스오버, 개선된 스피커 단자를 적용한 모델이다. 전면 슬롯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맞춤 제작 AudioBarletta 드라이버를 통해 중소형 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응집력 있는 음악 재생을 지향한다.
MDF 대신 숙성한 이탈리아 오크를 조합한 캐비닛으로 제작해 구조적 밀도와 고유한 외관을 함께 갖춘다.
기존 Perla에서 Mundorf 부품을 포함한 크로스오버로 발전시켜 드라이버 사이의 연결과 위상 정합에 중점을 둔다.
전면 하단의 슬롯 포트가 저역을 보강하며, 후면 포트 제품보다 후벽 배치의 제약을 줄인다.
트위터와 미드·우퍼를 AudioBarletta 맞춤 사양으로 구성해 모델의 일관된 재생 특성을 만든다.
10–25㎡ (약 3.0–7.6평)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스피커의 음상과 저역 균형을 살리기 좋다.
2.0–3.0m
드라이버의 통합감과 넓은 무대 표현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1.8–2.4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이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약 30cm부터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후벽과의 거리를 조정해 저역 두께와 무대 깊이를 맞춘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이미지의 좌우 균형을 확보한다.
약 10°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고역 개방감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적합
소형 캐비닛과 전면 포트 구조로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안정적인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를 사용하고 트위터를 착석 귀 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보통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중저역 두께가 늘 수 있어 후벽 거리를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음색, 매끄러운 고역을 중심으로 한 균형감이 두드러진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 질감이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또렷한 음상과 넓고 깊은 무대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의 한계 안에서 빠르고 탄력 있게 정리되는 편이며, 최저역의 양감보다 리듬과 중저역의 충실도를 우선한다. 고역은 자극을 억제한 성향이어서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고, 앰프의 구동력과 음색에 따라 무대 규모와 다이내믹 표현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