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인피니트 배플 인클로저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밀폐형 구조로 설계했다. 큰 내부 용적과 감쇠재, 복합 보강을 통해 저역 응답과 캐비닛 공진을 함께 관리한다.
Terza Evoluzione는 XAVIAN Classic 계열의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기존 Terza의 AudioBarletta 드라이버 구성에서 Scan-Speak 드라이버 구성으로 바뀌었고, 크로스오버 토폴로지와 튜닝도 새로 설계했다. 상위 Quarta Evoluzione보다 작은 캐비닛을 사용하지만, 9인치 우퍼·6인치 미드레인지·1인치 트위터를 독립 운용하는 3웨이 구조와 실드 인피니트 배플 방식을 유지한다. 전용 스탠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22mm MDF 캐비닛과 복합 내부 보강으로 진동 억제를 추구한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밀폐형 구조로 설계했다. 큰 내부 용적과 감쇠재, 복합 보강을 통해 저역 응답과 캐비닛 공진을 함께 관리한다.
Evoluzione 이전 모델과 달리 Scan-Speak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를 적용했다. 드라이버의 중립적 톤을 Classic 계열의 모니터 지향 튜닝에 반영한다.
우퍼 마그넷을 내부 보강재에 2점으로 기계 결합한다. 큰 우퍼의 동작 시 마그넷 위치 안정성과 캐비닛 구조 강성을 확보하는 설계이다.
400Hz와 2.6kHz에서 대역을 나누며, Mundorf·Jantzen 부품을 사용한 가변 기울기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독립 장착한 2조의 금도금 단자를 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중소형 공간
모니터형 캐비닛과 밀폐형 저역 구조를 바탕으로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의 운용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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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벽에 가깝게 배치 가능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인클로저여서 후면 포트 간섭에 따른 배치 제약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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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정
정면에 가깝게 배치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소폭 조절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지만, 캐비닛이 크고 개당 29kg이므로 실제 배치 면적과 전용 스탠드 공간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보통
전용 스탠드 사용 시 트위터 높이와 수평을 맞출 수 있다. 스피커와 스탠드의 중량을 고려해 두 사람이 설치하는 편이 적합하다.
낮음
실드 인피니트 배플 구조는 포트 공진을 이용하지 않아 저역 과장이 생기기 쉬운 배치 조건에 비교적 유리하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히고 직접적인 모니터 성향이 중심이다. 중역은 세부 표현이 잘 드러나되 분석적으로 거칠게 치우치지 않으며,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나오기보다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깨끗함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밀폐형 캐비닛의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연결감과 윤곽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무대는 입체적으로 펼쳐지고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구분하는 경향이 있으며, 녹음 품질 차이도 비교적 명확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