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 고밀도 인클로저
일반 MDF 대신 에폭시와 폴리우레탄 기반의 고밀도 소재로 인클로저를 주조했다. 뒤로 좁아지는 비평행 형상도 캐비닛 공진을 줄이기 위한 설계이다.
Master M2는 XTZ가 고성능 스탠드마운트 재생을 목표로 설계한 2웨이 북쉘프이다. 고밀도 에폭시·폴리우레탄 주조 인클로저와 웨이브가이드 트위터, SEAS와 공동 개발한 Curv 콘 미드·우퍼를 결합한다.
기본 상태는 베이스 리플렉스이며, 동봉 플러그를 이용해 저역 공진과 양감을 조절하거나 실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1.9kHz 크로스오버에는 Linkwitz/Riley 필터와 Mundorf 커패시터, 에어코일, MOX 저항을 사용한다.
일반 MDF 대신 에폭시와 폴리우레탄 기반의 고밀도 소재로 인클로저를 주조했다. 뒤로 좁아지는 비평행 형상도 캐비닛 공진을 줄이기 위한 설계이다.
포트를 개방하거나 터널형 플러그 또는 밀폐형 플러그를 적용해 저역 양감과 롤오프 특성을 청취 공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30mm 소프트 돔 트위터와 전용 웨이브가이드를 결합해 고역 분산, 감도, 왜곡 특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미드·우퍼 12dB/oct, 트위터 18dB/oct의 Linkwitz/Riley 필터에 Mundorf 커패시터, 에어코일, MOX 저항을 사용한다.
점퍼를 분리하면 트위터와 미드·우퍼 입력을 분리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바이앰핑으로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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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cm 이상
후벽에서 약 30cm 떨어뜨린 뒤 포트 플러그를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저역이 과하면 터널형 또는 밀폐형 플러그를 우선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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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몇 도만 안쪽으로 돌린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도 가벼운 토인에서 음상과 밸런스가 안정됐다.
보통
저역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공간 대응 폭은 넓지만, 포트 설정과 위치를 함께 맞춰야 한다.
높음
개당 17kg의 무게를 지지하는 견고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가 필요하다. 출력 여유와 제동력이 있는 앰프를 매칭하고, 포트 플러그와 위치를 반복 조정해야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포트 개방 시 높음
포트를 완전히 개방하면 저역 에너지와 킥베이스가 증가한다. 공간에서 저역이 과하면 플러그로 포트 개구를 조절한다.
정확성과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지향하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고역이 인위적으로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공기감과 하모닉 디테일을 드러내고, 중역은 밀도와 입체적인 존재감을 갖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해상력과 리듬의 정합성이 좋아 보컬, 재즈, 어쿠스틱 편성에서 녹음의 질감과 악기 사이의 관계를 세밀하게 따라가기 좋다. 6.5인치 북쉘프치고 저역의 무게와 스케일을 확보하지만, 포트 설정과 배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적절히 조정하면 깊이와 제어를 함께 갖춘 저역, 큰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을 들려주지만, 포트를 완전히 개방하거나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세팅이 맞으면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감이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