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맞춤형 룸 튜닝
포트 플러그로 베이스 리플렉스와 실드 성향을 조절하고, 저역·고역 점퍼로 각 대역 레벨을 네 단계로 조절한다.
99.36 FLR V2는 XTZ 99 시리즈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리본 트위터, 6.5인치 SEAS Excel 미드레인지, 6.5인치 롱스트로크 우퍼를 분리한 2.5웨이 구조로 중역의 투명도와 저역의 구동력을 함께 겨냥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동봉 플러그로 실드 방식에 가깝게 전환할 수 있으며, 점퍼로 저역과 고역 레벨도 조절한다. 3개 대역을 분리 구동할 수 있는 트라이앰핑·트라이와이어링 대응 단자를 갖춰 공간과 시스템에 맞춘 세밀한 운용 폭이 넓다.
포트 플러그로 베이스 리플렉스와 실드 성향을 조절하고, 저역·고역 점퍼로 각 대역 레벨을 네 단계로 조절한다.
리본 트위터와 전용 미드레인지, 롱스트로크 우퍼를 조합해 넓은 대역을 역할별로 분담한다.
고역·중역·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어 시스템 구성에 따라 구동 방식을 확장할 수 있다.
두꺼운 MDF 패널과 내부 보강을 적용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고, 알루미늄 풋과 스파이크·고무 풋으로 설치 안정성을 확보한다.
15–30㎡ (약 4.5–9.1평)
저역 튜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며, 흡음 조건에 따라 더 작은 공간에서도 포트 설정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약 2.5m부터
각 드라이버의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 뒤, 스피커 간격과 함께 조정한다.
약 2.0m부터
두 스피커 간격을 약 2m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미세 조정한다.
0.5m 이상 권장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먼저 거리를 확보한 후 포트 플러그와 저역 점퍼로 마무리 조절한다.
0.5m 이상 권장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수평 분산 특성과 음상 초점을 함께 살리기 좋다.
강한 토인 권장
드라이버를 청취 위치 쪽으로 비교적 적극적으로 겨냥하면 중앙 음상과 깊이 표현이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보통
캐비닛 크기와 저역 출력을 고려하면 배치 여유가 필요하지만, 실드 전환과 레벨 조절로 공간 적응 폭을 확보할 수 있다.
보통
스피커 간격과 토인뿐 아니라 포트 플러그·대역 점퍼 설정까지 조절해야 하므로 초기 세팅에 시간이 필요하다. 임피던스와 감도를 고려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 매칭하는 편이 좋다.
보통
포트 개방 시 저역량이 충분하므로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부밍이 생길 수 있다. 포트 플러그와 저역 레벨 조절로 대응한다.
중립 설정과 포트 개방 상태에서는 단단하게 밀어주는 저역, 선명한 어택, 리본 트위터 특유의 개방적인 고역이 중심이 된다. 밀도 높은 록·전자음악에서도 저역의 펀치와 큰 다이내믹을 유지하면서 복잡한 편성의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펼치는 성향이다. 보컬은 전체 대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고역은 세부 표현과 투명도를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포트 개방과 고역 상승 설정에서는 공간에 따라 저역량 또는 고역 에너지가 많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점퍼와 포트 플러그 조절이 장시간 청취의 균형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