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Tuning 포트 플러그
후면 포트에 플러그를 넣으면 실드 방식으로 전환되어 저역의 양감과 제어 특성을 공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99.26은 XTZ 99 시리즈에 속한 2웨이 북쉘프로, 리본 트위터와 SEAS Excel 마그네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비평행 곡면 측판과 보강된 MDF 캐비닛으로 내부 공진을 억제하며,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에는 동봉 플러그를 사용해 실드 방식으로도 운용할 수 있다. 점퍼로 고역 레벨을 0dB, +3dB, -2dB, -4dB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공간과 시스템에 맞춰 응답을 다듬는 점이 모델 고유의 장점이다. 이후 MKII에서는 드라이버와 캐비닛의 기본 구성을 유지하면서 크로스오버를 전면 재설계했다.
후면 포트에 플러그를 넣으면 실드 방식으로 전환되어 저역의 양감과 제어 특성을 공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점퍼로 0dB, +3dB, -2dB, -4dB를 선택해 리본 트위터의 고역 레벨을 세밀하게 맞춘다.
좁은 배플과 곡면 측판, 내부 보강을 결합해 캐비닛 내부 공진을 줄이는 구조이다.
금도금 바이와이어링 바인딩 포스트를 갖춰 싱글 와이어링, 바이와이어링 및 바이앰핑 연결에 대응한다.
12–25㎡ (약 3.6–7.6평)
스탠드 설치와 후면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0–3.0m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초점을 위해 등변 또는 약간 긴 이등변 삼각형 배치를 권장한다.
청취 거리의 약 80%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의 약 80%로 두면 약 45도의 삼각 배치를 만들 수 있다.
30–60cm
후면 포트의 저역 영향을 고려해 최소 30cm를 확보한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거나 포트 플러그를 사용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5–10도
가벼운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지점을 찾는다. 리본 트위터의 고역 레벨 조절과 함께 세팅한다.
적합
포트 플러그와 고역 레벨 조절을 활용하면 소형 공간에서도 세팅 폭을 확보할 수 있다.
보통
후면 거리, 토인, 포트 플러그와 고역 점퍼를 함께 조정해야 최적의 균형을 얻기 쉽다.
보통
후면 포트와 벽 거리의 영향을 받지만, 포트 플러그로 저역 응답을 조절할 수 있다.
리본 트위터와 마그네슘 콘의 조합은 미세한 질감과 정보량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은 자연스럽고, 두 드라이버 사이의 연결은 이질감 없이 응집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충분히 깊게 내려가며, 포트를 열면 양감과 확장감을 얻고 플러그를 사용하면 속도와 제어를 우선할 수 있다. 음상은 선명하고 안정적이지만, 무대 폭을 과장하기보다 스피커 사이에 밀도 있게 형성하는 경향이다. 해상력이 높아 녹음과 소스·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고역 레벨과 포트 설정을 청취 환경에 맞추면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을 맞추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