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트로 트위터 어레이
4개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해 높은 재생 레벨에서 열 부담과 왜곡을 분산하고, 대사와 효과음의 명료도를 겨냥한다.
Cinema M6 LCR은 XTZ Cinema 시리즈에서 좌·중앙·우 전면 채널을 통일된 음색으로 구성하기 위한 모델이다. 4개의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2개의 5.25인치 롱 파이버 펄프 콘 드라이버를 D’Appolito 배열로 배치하고, 1.2kHz와 3kHz에서 나누는 2.5웨이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두꺼운 HDF 캐비닛과 내부 보강, 트라페조이달 형태, 7.5도 경사 배플을 적용했으며 벽걸이·전용 스탠드 설치를 모두 지원한다. 저역을 크게 확장하는 단독 전대역 스피커보다 서브우퍼와 80–120Hz 부근에서 연동하는 홈시어터 전면 채널로 활용하는 성격이 분명하다.
4개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해 높은 재생 레벨에서 열 부담과 왜곡을 분산하고, 대사와 효과음의 명료도를 겨냥한다.
트위터 어레이를 낮은 대역부터 활용하고 24dB/oct 필터를 적용해 핵심 중역대의 연결과 위상 간섭을 관리한다.
내부 보강 HDF 캐비닛, 트라페조이달 형상, 7.5도 경사 배플로 공진과 내부 정재파를 억제하며 청취 위치를 향한 배치를 돕는다.
키홀 행거와 VESA 75 호환 인서트, 별매 플러시마운트 키트를 갖춰 스크린 주변의 전면 채널을 일관되게 구성할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서브우퍼를 결합한 전용 또는 반전용 홈시어터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높은 재생 레벨을 목표로 하면 흡음과 저역 관리가 필요하다.
2.2–4.0m
2.2m 이상에서 드라이버 배열이 하나의 음원으로 충분히 통합되기 쉽다. 큰 화면과 높은 음압을 쓰는 환경에서는 3m 안팎 이상의 거리가 자연스럽다.
2.0–3.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센터 채널에는 동일 모델을 가로로 두고 배플이 귀 높이를 향하도록 배치한다.
벽면 설치 가능 / 플러시마운트 시 케이블 여유 15mm
실드형이며 벽걸이를 전제로 한 구조라 후벽과 가깝게 설치할 수 있다. 스탠드 설치에서는 벽면 반사와 저역 균형을 확인하며 거리를 조절한다.
0.5m 이상 권장
좌·우 스피커를 측벽에 지나치게 붙이지 않아 초기 반사를 줄인다. 여건상 가까울 때에는 흡음 처리나 룸 보정으로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약한 토인 또는 배플 지향에 맞춘 정렬
좌·우 모델의 경사진 배플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설치한다. 벽면 설치에서는 기본 경사만으로도 방향을 확보할 수 있고, 스탠드 설치에서는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소폭 토인을 추가한다.
보통
컴팩트한 크기와 벽면 설치는 장점이지만, 높은 음압과 전면 LCR 운용을 위해서는 반사음과 서브우퍼 저역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보통
벽걸이와 전용 스탠드 선택지가 있어 물리적 배치는 유연하다. 다만 좌·우 지향 정렬, 센터 높이, 서브우퍼 크로스오버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와 서브우퍼 연동을 전제로 하므로 본체 자체의 벽면 저역 부밍에는 비교적 덜 민감하다. 저역 문제는 서브우퍼 위치와 크로스오버를 우선 조정한다.
Cinema M6 LCR은 높은 음압과 선명한 전면 사운드스테이지를 우선하는 성향이다. 대사와 효과음은 또렷하게 분리되고, 다이내믹 변화가 큰 영화 트랙에서 빠른 반응과 집중된 음상을 낸다. 트위터 어레이와 MTM 구성은 청취 위치가 중심에서 벗어나도 전면 채널의 명료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음악 재생에서는 중저역이 단단하고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편이며, 단독 운용 시 60Hz 이하의 양감은 제한적이다. 서브우퍼를 적절히 결합하면 저역의 빈틈 없이 넓고 응집된 전면 무대를 만들기 좋다. 배플이 청취자를 직접 향하지 않거나 스크린 뒤에 설치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고역과 존재감이 다소 전진적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