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600 시리즈 상위 모델
NS-670과 함께 1973년형 NS-600 시리즈의 상위권을 구성한 대형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NS-690은 1973년에 출시된 Yamaha NS-600 시리즈의 상위 북쉘프 모델이다. 12인치 콘 우퍼와 Yamaha가 새로 설계한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트위터를 조합했으며, 중역 유닛의 백 캐비티와 실드 캐비닛으로 중·고역의 평탄한 연결과 저왜곡 재생을 지향했다. 같은 외형을 유지하며 내부를 개선한 후속 NS-690 II와 달리, 초기형은 합판 중심의 캐비닛과 JA-3056 우퍼를 사용한다.
NS-670과 함께 1973년형 NS-600 시리즈의 상위권을 구성한 대형 3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소프트 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는 이후 Yamaha 하이파이 스피커의 표준으로 이어진 기술적 출발점이다.
두꺼운 전면 배플과 내부 보강재를 사용한 완전 밀폐형 캐비닛으로 공진 억제를 고려했다.
전면 레벨 컨트롤을 통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출력 균형을 청취 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18–30㎡ (약 5.4–9.1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2.0–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중앙 음상이 안정되도록 배치한다.
40–80cm
실드형이지만 벽면 반사에 따른 중저역 변화를 줄이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좌우 음상 치우침을 줄이도록 측벽 간격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소폭 조절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개당 22kg의 무게를 고려한 안정적인 받침과 중·고역 레벨 컨트롤의 좌우 동일 설정이 필요하다.
보통
포트 공진의 영향은 없지만 대구경 우퍼와 실내 모드에 따라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Yamaha가 제시한 설계 방향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음색, 넓은 지향 특성, 낮은 왜곡이다. 소프트 돔 중·고역 유닛과 중역 백 캐비티는 평탄한 중·고역 재생과 우퍼로의 매끄러운 연결을 목표로 한다. 대구경 우퍼를 실드 방식으로 사용해 저역은 포트 공진보다 응답의 정돈을 중시하는 구성이다. 중·고역 레벨 컨트롤의 설정에 따라 보컬의 존재감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어, 설치 후 좌우 스피커의 설정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