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W 바이앰프
저역 60W와 고역 35W의 전용 증폭을 내장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HS7은 6.5인치 콘 우퍼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조합한 2웨이 바이앰프 방식의 니어필드 스튜디오 모니터이다. HS 시리즈에서 HS5와 HS8 사이의 체급을 맡으며,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저역·고역 보정 기능으로 작업 공간에 맞춘 응답 조절을 지원한다. HS5보다 낮은 저역 재생 범위와 출력 여유를 확보하면서, HS8보다 근거리 청취와 중소형 공간에서 다루기 쉬운 크기로 구성한다.
저역 60W와 고역 35W의 전용 증폭을 내장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500Hz 이하 응답을 0, -2, -4dB로 조절해 후벽 반사에 따른 저역 부풀림을 보정한다.
고역 응답을 ±2dB 범위에서 조절해 흡음과 반사 조건이 다른 작업 공간에 대응한다.
XLR 및 6.3mm TRS 입력을 제공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밸런스 연결할 수 있다.
10–20㎡ (약 3.0–6.0평)
근거리 모니터링을 기준으로 한 소형~중소형 작업 공간에 적합하다.
약 1.2–1.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맞추고,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거리를 균형 있게 설정한다.
약 1.2–1.8m
스피커 사이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정삼각형에 가깝게 배치한다.
30–60cm
후면 포트와 벽 사이에 거리를 확보한다. 더 가까워야 하면 룸 컨트롤을 이용해 저역 응답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측벽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춰 초기 반사의 편차를 줄인다.
약 10–30도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만나도록 가볍게 토인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축이 청취자 앞에서 교차하도록 각도를 완화한다.
적합
책상 기반의 근거리 제작 환경에 적합하지만,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벽면 거리와 저역 보정을 우선 점검한다.
보통
앰프가 내장돼 연결은 간단하지만, 후면 포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거리 확보와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가까우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룸 컨트롤로 조절 범위를 확보할 수 있다.
HS7은 음악 감상용 강조보다 믹싱과 편집에서의 판단을 우선하는 균형 지향의 모니터이다. 중역 정보와 어택의 윤곽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며, 6.5인치 우퍼는 소형 근거리 모니터보다 중저역의 무게와 저역 확인 범위를 넓힌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구조와 양감을 점검하는 방향이며, 후면 포트와 설치 위치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고역은 직선적이고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토인과 하이 트림을 통해 청취 위치 및 공간 반사에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