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Ultracoherent 크로스오버
90Hz와 1.85kHz의 크로스오버에서 주파수 응답뿐 아니라 드라이버 간 상대 위상과 과도 응답을 함께 최적화하도록 설계한다.
Sonja 3.2는 YG Acoustics의 Reference 계열을 이루는 2모듈 구성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을 3층 구조로 구성하고 컨스트레인드 레이어 댐핑을 적용한 캐비닛에 1인치 Lattice 하이브리드 트위터, 6인치 미드레인지 2개, 10.25인치 우퍼를 배치한다.
90Hz와 1.85kHz에서 동작하는 3세대 Ultracoherent 크로스오버는 주파수 응답과 드라이버 간 위상 정렬을 함께 다루는 설계이다. 이전 Sonja 2.2i와 비교한 전문 청취 평에서는 더 매끄럽고 안정적인 고역, 보다 충실한 저역의 밀도와 미세 정보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같은 현행 계열의 Sonja 3.3은 저역 모듈을 추가한 3모듈 구성으로 구분된다.
90Hz와 1.85kHz의 크로스오버에서 주파수 응답뿐 아니라 드라이버 간 상대 위상과 과도 응답을 함께 최적화하도록 설계한다.
가공 항공우주 합금 에어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트위터로, 넓은 분산 특성을 통해 청취 위치 변화에 비교적 유연한 무대를 지향한다.
컨스트레인드 레이어 댐핑을 적용한 고강성 캐비닛이 드라이버 작동 시 발생하는 캐비닛 공진 제어를 맡는다.
미드·고역 메인 모듈과 저역 모듈을 결합한 구조이다. Sonja 3.3과 달리 추가 저역 모듈 없이 완성되는 Sonja 구성이다.
15–35㎡ (약 4.5–10.6평)
중소형부터 중대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유리하다.
3.0–4.5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규모를 고려해 3m 이상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공간이 넓다면 간격과 함께 청취 거리도 늘려 조정한다.
2.5–3.8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넓은 무대보다 중앙 음상의 밀도가 약해지지 않는 지점을 우선한다.
0.6–1.2m
실드 캐비닛이라 포트 간섭은 없지만, 후벽 반사와 저역 모드를 줄이기 위해 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0.7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측벽과의 간격을 확보하면 음상 초점과 무대의 좌우 균형을 조절하기 쉽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귀 부근을 향하도록 소폭 조절한다. 중심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하게 맞춘다.
보통
실드 구조는 배치 자유도에 도움을 주지만, 캐비닛 크기와 저역 규모를 고려하면 최소 15㎡ 내외의 공간이 적합하다.
높음
대당 145kg의 무게와 고전류 앰프 요구 조건을 고려하면 설치 인력, 안정적인 바닥 조건,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낮음
실드 방식은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부풀림의 영향이 비교적 적다. 다만 대형 우퍼의 에너지는 방 모드에 영향을 받으므로 배치 조정은 필요하다.
전체 밸런스는 특정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투명도와 위상 정렬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고역이 세밀하면서도 거칠게 부각되지 않고, 중역은 착색을 덜어낸 명료함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보인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넓은 대역과 낮은 왜곡을 바탕으로 작은 음색 변화와 녹음 속 잔향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실드 방식 특유의 응답 제어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스케일과 밀도를 제공하는 편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과 정교한 음상 모두에 강점이 있으며, 정위치를 크게 벗어나도 무대가 급격히 무너지지 않는다는 청취 경험이 보고된다. 다만 상류 기기의 성향과 녹음 품질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시스템 완성도가 결과에 직접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