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워 모듈러 시스템
스테레오 한 조가 메인 타워 2개와 우퍼 타워 2개로 구성된다. 채널당 10개, 전체 20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Sonja XV는 Sonja 계열을 기반으로 YG Acoustics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익스트림 버전의 대형 레퍼런스 시스템이다. 채널당 메인 타워와 우퍼 타워를 한 조로 구성하며, 총 10개의 드라이버가 주파수 대역과 재생 음량을 분담한다. 기존 Sonja보다 독립 우퍼 타워와 드라이버 수를 확장한 것이 핵심이며, 이후에는 DualCoherent 2 크로스오버를 적용한 Sonja XVi 계열로 이어졌다.
스테레오 한 조가 메인 타워 2개와 우퍼 타워 2개로 구성된다. 채널당 10개, 전체 20개의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각 모듈은 CNC 가공 항공기급 알루미늄 인클로저를 사용하며, 어쿠스틱 서스펜션 방식으로 구성한다.
Sonja XV를 위해 도입한 BilletDome/ForgeCore 트위터를 사용한다. 실크 돔과 내부 알루미늄 구조를 결합한 설계이다.
주파수 응답과 위상 특성을 함께 최적화하는 DualCoherent 설계를 적용한다. ViseCoil 베이스 인덕터와 ToroAir 인덕터를 사용한다.
40–70㎡ (약 12.1–21.2평)
두 개의 타워가 채널당 저역을 크게 확장하므로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타워 간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4–6m
드라이버 배열과 두 타워의 출력을 하나의 음장으로 통합해 듣기 위해 비교적 긴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적합하다.
3.5–5m
메인 타워와 별도 우퍼 타워를 포함하는 대형 시스템이므로 충분한 좌우 간격이 필요하다. 청취 거리와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에서 시작해 조정한다.
1.5m 이상
밀폐형이지만 매우 넓은 저역 재생 범위를 지니므로 후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다.
1m 이상
독립 우퍼 타워를 포함한 좌우 배치에서 초기 반사와 저역 치우침을 줄이기 위해 측벽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상단 MTM 모듈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조금씩 토인을 조정한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음상 연결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먼저 확인한다.
낮음
타워당 210kg의 대형 모듈러 시스템이며 넓은 배치 면적과 긴 청취 거리를 요구한다.
높음
총 4개 타워를 정확히 배치하고 이동해야 하므로 전문 설치 인력과 바닥 하중 검토가 필요하다.
보통
밀폐형 구조는 포트 공진을 쓰지 않지만, 4개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는 공간 경계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 양끝까지 넓게 뻗는 중립적 밸런스와 낮은 왜곡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세밀한 잔향과 미세한 타격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강한 자극보다 매끄럽고 여유로운 결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대형 편성에서는 큰 다이내믹 변화와 깊은 저역을 무리 없이 전개하며, 저역은 양감보다 피치와 과도 응답의 제어를 중시하는 인상으로 평가된다. 규모가 큰 시스템이지만 소편성에서는 음상의 초점과 녹음 공간의 잔향을 정교하게 유지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