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채널 전용 증폭
채널당 8개 드라이버에 각각 700W 전용 앰프를 배정해 총 5.6kW의 내장 증폭 구조를 구성한다.
XX Live는 YG Acoustics 레퍼런스 라인업의 대형 액티브 시스템이다. 패시브 XX 3와 동일한 4웨이 드라이버 배열과 외형 크기를 바탕으로 하되, Live 버전은 드라이버별 전용 앰프와 DSP 크로스오버, 외장 컨트롤러를 통해 아날로그·디지털·포노·네트워크 입력을 한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1인치 Lattice 하이브리드 트위터, 6인치 미드레인지 2개, 7.25인치 미드베이스 3개, 11인치 베이스 2개를 채널당 사용한다. 패시브 XX 3가 외부 앰프와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전제로 하는 반면, XX Live는 8개의 드라이버를 각각 700W 앰프로 구동하고 DSP에서 위상·진폭·임펄스 응답을 관리하는 것이 고유한 차별점이다.
채널당 8개 드라이버에 각각 700W 전용 앰프를 배정해 총 5.6kW의 내장 증폭 구조를 구성한다.
슈퍼컴퓨팅과 클라우드 연산으로 최적화한 DSP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위상·진폭·임펄스 응답의 정합을 목표로 튜닝한다.
외장 컨트롤러가 아날로그 라인, 디지털, MM·MC 포노, 네트워크 스트리밍 입력을 관리한다.
1인치 트위터부터 듀얼 11인치 베이스까지 총 8개 드라이버로 넓은 대역과 높은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이더넷 입력을 통한 Roon Ready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하며, 별도 디지털 소스 연결도 가능하다.
40㎡ 이상 (약 12.1평 이상)
채널당 170kg의 대형 4웨이 시스템과 11인치 듀얼 베이스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5–5.5m
다수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좌우 전개를 확보할 수 있는 중·원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3.0–5.0m
대형 캐비닛의 물리적 폭과 넓은 무대를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함께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1.0m 이상
후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깊은 저역의 경계 간섭과 과도한 저역 축적을 줄이는 편이 좋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확보해 음상과 무대 폭을 정리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좌우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제품의 크기, 중량, 저역 확장과 청취 거리 요구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대형·고중량 캐비닛의 반입과 정밀한 좌우 배치, 외장 컨트롤러 및 신호 연결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높음
듀얼 11인치 베이스 드라이버의 재생 에너지가 큰 만큼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제어가 중요하다.
설계상 핵심은 드라이버별 능동 구동과 DSP 기반 시간축 정합이다. 대형 다중 드라이버 구성에서도 저역부터 고역까지의 대역 연결과 다이내믹스의 일관성을 목표로 한 시스템이다. 청음 평가에서는 깊고 권위 있는 저역, 순도 높은 중역, 높은 디테일 회수력이 함께 언급된다. 특히 대편성이나 강한 어택을 가진 음악에서 큰 스케일과 빠른 다이내믹 전개를 보여 주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정밀한 음상 윤곽과 넓은 공간 표현을 지향하지만, 대형 스피커의 저역 에너지와 해상력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청취 공간 및 세팅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