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직접 구동 구조
101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바탕으로 저출력 앰프에서도 높은 음압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Definition 4는 Zu Audio의 Definition 계열에서 고효율·광대역 재생과 작은 설치 면적을 함께 추구한 모델이다. 2기의 나노테크 10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메인 앰프가 직접 구동하고, Radian 850 기반 슈퍼트위터와 Hypex UcD 400 기반의 내장 액티브 저역부가 대역 양끝을 맡는 하이브리드 구조이다.
직전 Definition 계열의 후면 저역 드라이버 구성과 달리, Mk.IV는 알루미늄 플린스에 장착한 다운파이어링 12인치 서브우퍼를 사용한다. 현행 Definition Six는 풀레인지 드라이버·슈퍼트위터·캐비닛 구조를 새로 설계하고 서브우퍼를 전면 배치한 후속 모델이다.
101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바탕으로 저출력 앰프에서도 높은 음압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내장 Hypex UcD 400 기반 앰프가 다운파이어링 12인치 서브우퍼를 구동하며, 저역의 대역·레벨·위상·EQ를 조절할 수 있다.
알루미늄 플린스와 대형 트위터 어셈블리를 구조 요소로 활용해 배플과 캐비닛의 진동을 관리한다.
풀레인지 드라이버·캐비닛·청취 공간의 결합을 고려한 로딩 설계를 적용해 메인 드라이버와 서브우퍼의 저역 연결을 다듬는다.
20–45㎡ (약 6.1–13.6평)
중형 이상 공간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다. 높은 음압과 깊은 저역을 활용하려면 가구 배치와 룸 모드를 함께 고려한다.
2.5m 이상
제조사 권장 청취 거리를 기준으로 하며, 드라이버 간 통합과 넓은 다이내믹을 확보하기 위해 근접 청취는 피하는 편이 좋다.
2.2–3.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저역 균형을 들으며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면 포트의 제약은 적지만, 저역의 양과 방 모드가 배치를 좌우하므로 벽과의 간격을 두고 시작해 조절한다.
70cm 이상
강한 지향성과 높은 출력에서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다.
강한 토인
혼 로딩 트위터의 지향성이 뚜렷하므로 양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앞에서 교차하도록 정밀하게 맞춘다.
낮음
중형 이상 공간을 전제로 한 크기, 중량, 저역 출력과 권장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에는 부담이 크다.
높음
스피커당 68kg의 중량과 스파이크 설치, 정밀한 토인 및 액티브 저역 조절이 필요하므로 2인 설치를 권장한다.
높음
12인치 액티브 저역부의 레벨·필터·EQ 조절 범위가 넓어, 작은 공간이나 벽면 인접 배치에서는 저역 설정을 신중히 맞춰야 한다.
Definition 4는 빠른 어택, 높은 다이내믹 대비와 선명한 리듬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부풀리기보다 타이트하고 민첩하게 메인 드라이버의 속도에 맞추는 성향이며, 액티브 저역부의 조절값과 설치에 따라 무게감은 크게 달라진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고, 연주 시작·정지의 대비와 직접적인 존재감을 강하게 전달한다. 반면 넓게 퍼지는 공간의 공기감이나 두터운 배음의 윤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보다, 빠르고 정교한 앰프와 조합했을 때 이 모델의 일관된 스피드와 추진력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