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리스 주 드라이버 경로
Neutrik 입력부터 풀레인지 드라이버 보이스코일까지 네트워크 소자를 배제한 직접 연결 구조를 사용한다.
Druid 1은 Zu Audio가 2001년에 완성한 Druid 계열의 첫 모델이다. 10.3인치 Zu-260FR 종이 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대역의 중심으로 사용하고, 12kHz부터 0.75인치 Audax 돔 슈퍼트위터가 고역을 보조한다. 주 드라이버 경로에는 크로스오버 소자를 두지 않았으며, 슈퍼트위터에만 6dB/옥타브 하이패스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인클로저는 베이스 리플렉스가 아닌 독자 Griewe 어쿠스틱 로딩 구조이다. 바닥과 캐비닛 사이의 간격을 조절해 저역 로딩을 바꿀 수 있으며, 이 바닥 간격은 설치의 핵심 변수이다. 직후 Druid 2는 슈퍼트위터 필터와 캐비닛 구조를 개정했으므로, Druid 1은 초기 ZuB3 연결과 알루미늄 베이스를 갖춘 원형 설계로 구분된다.
Neutrik 입력부터 풀레인지 드라이버 보이스코일까지 네트워크 소자를 배제한 직접 연결 구조를 사용한다.
일반 베이스 리플렉스와 구분되는 독자 캐비닛 로딩을 적용한다. 바닥 간격을 조절해 저역 특성과 드라이버 로딩을 바꿀 수 있다.
Neutrik NL8 speakON 기반의 ZuB3 인터페이스와 Cardas 바인딩 포스트를 병렬로 제공해 전용 케이블과 일반 스피커 케이블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가공 알루미늄 베이스와 드라이버 트림 링을 사용한 초기형이다. Druid 2부터는 슈퍼트위터 필터와 캐비닛 구조가 변경되었다.
15–35㎡ (약 4.5–10.6평)
중소형부터 중형 공간에서 바닥 간격과 후벽 거리를 조절해 균형을 맞추기 적합하다.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병용이 유리하다.
약 2.5–4.0m
높은 감도와 큰 풀레인지 드라이버의 직접성을 고려해 지나치게 가까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둔 배치가 적합하다.
약 2.0–3.0m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 뒤 중앙 음상과 저역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전면 기준 약 890mm부터 조절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둘 때 저역 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닥 간격도 함께 조절해 저역의 양감과 제어를 맞춘다.
약 600m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 뒤 토인으로 고역 밸런스와 무대 폭을 조절한다.
약한 토인–축이 청취자 뒤에서 교차하는 강한 토인
10.3인치 주 드라이버가 고역 대역까지 맡아 토인 변화가 고역 에너지와 음상에 직접 반영된다. 앰프의 고역 성향에 맞춰 범위를 조절한다.
적합
작은 공간에서도 높은 감도와 작은 설치 면적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바닥 간격과 후벽 거리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높음
토인, 후벽 거리, 바닥 간격과 앰프의 고역 성향이 결과에 함께 영향을 주므로 세팅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벽 거리뿐 아니라 바닥 간격이 저역 로딩에 영향을 준다. 간격을 과도하게 키우면 튜닝 파이프 성향이 강해질 수 있다.
높은 감도에 기반한 빠른 반응과 넓은 다이내믹 대비가 중심 성향이다. 작은 출력에서도 미세 다이내믹과 내청 디테일이 잘 드러나며, 보컬과 리듬 악기의 직접적이고 선명한 표현이 두드러진다. 중저역은 따뜻하고 정돈된 편이지만, 최저역의 양감과 무게감은 제한적이다. 음상은 충분히 세팅했을 때 깊이와 폭, 높이가 함께 형성되는 편이다. 반면 중역에는 약간의 거친 질감이 남을 수 있고, 고역의 에너지와 자극성은 토인 및 앰프 조합에 민감하다. 대형 공간에서 전대역 균형과 깊은 저역을 중시하면 서브우퍼 병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