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액셜 풀레인지 구조
10인치급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슈퍼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두 드라이버의 음상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Soul 2는 공식 명칭 Soul Mk.II Revision A로도 알려진 Zu Audio의 컴팩트 고감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도 기울어진 Comp-60 고밀도 파이버보드 인클로저에 10인치급 ZuCX/ND-8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동축 슈퍼트위터를 배치하며, 풀레인지 유닛은 약 12kHz까지 직접 구동한다.
저역은 바닥면의 네 개 포트를 활용하는 ZuGriewe 캐비닛 로딩으로 다룬다. Soul 초대 모델을 잇는 Mk.II 세대이며, 현행 Soul은 Mk.II보다 더 깊은 저역 확장을 목표로 새로 설계되었다.
10인치급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슈퍼트위터를 동축으로 구성해 두 드라이버의 음상 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이다.
풀레인지 드라이버는 크로스오버 부품을 거치지 않고 앰프 출력에 직접 연결되며, 슈퍼트위터에만 단순 고역 필터를 사용한다.
바닥의 네 개 포트와 내부 폼 구조를 조합해 저역 공진을 다루며, 바닥과의 간격이 저역 양감에 직접 영향을 준다.
99dB 감도와 최소 6Ω 임피던스 특성으로 저출력 앰프부터 일반적인 인티앰프까지 폭넓게 조합할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컴팩트한 외형에 비해 큰 다이내믹과 저역 에너지를 낼 수 있으므로, 포트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이 적합하다.
2.3–3.5m
동축 드라이버의 음상 통합과 스케일을 함께 얻기 위한 권장 범위이다. 공간이 넓을수록 거리를 늘려 저역과 무대 비례를 맞춘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다. 넓히면 무대 폭은 커지지만 중앙 음상의 밀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약 0.9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떼어 ZuGriewe 로딩의 저역 양감과 중저역 정리를 조절한다. 여유가 부족하면 바닥 간격을 포함해 저역을 먼저 점검한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동축 드라이버의 중심 음상과 무대 깊이를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 축을 청취점 안쪽 또는 바로 앞에 교차시키는 범위에서 시작한다. 토인과 기울기 변화에 따라 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이 크게 달라진다.
보통
작은 공간에도 배치할 수 있으나, 포트 간격과 토인 조정에 민감해 충분한 세팅 시간이 필요하다.
높음
후벽 거리, 바닥 간격, 스피커 기울기와 토인 변화가 음색·저역·음상에 모두 영향을 주므로 반복 청취를 통한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바닥과의 간격이 커질수록 저역 출력이 증가하는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풋 높이와 후벽 거리를 세심하게 맞춘다.
Soul 2는 빠른 반응과 큰 다이내믹, 선명한 음상 형성을 중심으로 한 재생 성향이다.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중역 대부분을 직접 담당해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밀도 있게 드러내며, 동축 슈퍼트위터는 고역의 공기감과 공간의 윤곽을 보탠다. 저역은 크기 대비 충분한 스케일을 내지만, 바닥 간격과 후벽 거리 변화에 따라 양감과 타격감이 크게 달라진다. 적절히 세팅하면 무대의 집중도와 순간적인 에너지가 두드러지지만, 배치가 맞지 않으면 중고역이 거칠거나 저역 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