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기반 듀얼 와이드밴드 배열
상위 Definition 계열과 같은 2개의 10인치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배열을 적용해 넓은 재생 대역과 높은 음압을 지향한다.
Omen Def 1은 Omen 라인업에서 일반 Omen보다 큰 음압과 스케일을 겨냥한 상위 모델이다. Definition 계열과 같은 2개의 10인치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배열을 사용하며, 이 드라이버는 30Hz부터 12kHz까지를 크로스오버 없이 직접 재생한다. 10kHz 이상은 APT-L2 슈퍼트위터가 맡는다.
초기 Rev-A는 2010년에 출시되었으며, 후속 Rev-B는 나노테크 콘을 적용한 Zu103ND/G1-16 드라이버로 교체했다. 본 리포트는 Rev-A 기준으로 정리한다. 바닥의 핑거 포트와 하부 간격을 활용하는 ZuGriewe 어쿠스틱 로딩은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다른 저역 구조이며, 바닥과의 간격 확보가 설계의 일부이다.
상위 Definition 계열과 같은 2개의 10인치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배열을 적용해 넓은 재생 대역과 높은 음압을 지향한다.
와이드밴드 드라이버에는 크로스오버나 필터를 두지 않고, 슈퍼트위터만 10kHz에서 2차 베셀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캐비닛·드라이버·청취 공간의 상호작용을 활용하는 하부 핑거 포트 구조이다. 하부 개구부가 막히지 않도록 바닥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98dB 감도와 6Ω 공칭 임피던스를 바탕으로 소출력 진공관 앰프부터 고출력 솔리드스테이트 앰프까지 폭넓은 조합을 수용한다.
20–45㎡ (약 6.1–13.6평)
큰 음압과 넓은 공간 표현을 활용하려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18㎡ 이하의 작은 공간에서는 일반 Omen 계열이 더 다루기 쉽다.
2.5–4m
듀얼 와이드밴드 배열의 스케일과 드라이버 통합을 고려해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0–3.5m
좌우를 대칭으로 배치하고 청취석과 정삼각형 또는 약간 넓은 삼각형을 우선 적용한다.
0.6–1.2m
벽이나 코너에 바짝 붙이지 말고 여유 공간을 둔다. 후벽 거리 변화로 저역의 양감과 중역의 개방감을 세밀하게 조절한다.
0.6m 이상
양쪽의 벽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고, 한쪽만 가구나 벽에 밀착되는 배치는 피한다.
중간–강한 토인
청취석을 향해 직접 토인한 상태에서 시작한다. 고역이 과하면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석 뒤에서 교차하도록 풀어 조절한다.
낮음
고감도와 높은 음압 능력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음량과 벽면 반사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보통
기본 배치 자체에는 과도하게 민감하지 않지만, 하부 간격·수평·토인·벽 거리의 조정이 성능에 직접 영향을 준다.
보통
하부 핑거 포트의 개방 상태와 벽·코너의 거리 변화에 따라 저역 밸런스가 달라진다.
Omen Def 1은 빠른 반응과 큰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음악을 전면에 펼치는 성향이다. 듀얼 와이드밴드 드라이버의 연결감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보컬과 기타에서는 직접적이고 유기적인 질감, 타격감 있는 리듬에서는 빠른 시작과 정지를 들려준다. 넓고 깊은 무대와 선명한 공간 정보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슈퍼트위터가 공기감과 에지를 더하며, 전체적으로 다소 전진적이고 생생하게 들릴 수 있다. 밝거나 얇은 성향의 앰프와 조합하면 고역 에너지가 두드러질 수 있어 매칭이 중요하다. 저역은 속도와 어택이 뛰어나지만, 영화용 초저역 효과까지 중시한다면 별도 서브우퍼의 보완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