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풀레인지 Definition 배열
동일한 10과 1/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두 개를 수직으로 배치해 넓은 주 대역과 높은 음압 재생을 담당한다.
Omen Def Mk.II는 Omen 계열의 생산 방식에 Definition 계열의 듀얼 풀레인지 배열을 적용한 모델이다. 10인치 Zu103ND/G1-16 드라이버 두 개가 30Hz부터 12kHz까지를 필터 없이 담당하고, 12kHz 이상은 Zu/ASD1001 슈퍼트위터가 보완한다. 직전 Mk.I-B에서 캐비닛 결합 구조, 트위터 어셈블리와 하이패스 필터, 내부 배선, 입력 단자를 개선했으며, ZuGriewe 어쿠스틱 로딩을 통해 바닥과의 간격을 저역 재생 구조의 일부로 활용한다.
동일한 10과 1/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 두 개를 수직으로 배치해 넓은 주 대역과 높은 음압 재생을 담당한다.
풀레인지 드라이버에는 크로스오버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슈퍼트위터에만 12kHz 1차 하이패스 필터를 적용한다.
바닥면의 핑거 포트와 바닥 간격을 이용하는 저역 로딩 구조이다.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Mk.I-B 대비 캐비닛 결합 구조, 트위터 어셈블리, 하이패스 필터, 내부 배선 및 입력부를 갱신했다.
ZuB3와 5-way 바인딩 포스트를 함께 제공해 전용 케이블과 일반 스피커 케이블 모두에 대응한다.
20–40㎡ (약 6.1–12.1평)
높은 음압 여유와 1.2m 높이의 듀얼 드라이버 배열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8–4m
두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슈퍼트위터의 재생을 자연스럽게 통합하기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2.5–3.5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해 넓은 음장과 중앙 초점의 균형을 맞춘다.
0.7m 이상
후벽과 거리를 확보하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고 깊이 표현을 조절하기 쉽다.
0.6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넓은 음장과 음상 초점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를 거의 정면으로 둔 뒤 중앙 음상의 밀도와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소폭 토인을 추가한다.
보통
저역을 조절할 수 있는 배치 여유가 있으면 운용할 수 있으나, 벽과 매우 가까운 소형 공간에서는 규모감이 과해질 수 있다.
보통
바닥 간격 유지와 스파이크 또는 풋터 조정이 필요하며, 토인과 벽 거리에도 반응한다.
보통
바닥면 로딩이 작동하도록 바닥과 약 6mm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두꺼운 카펫에서는 동봉 스파이크나 단단한 받침을 사용한다.
넓은 대역을 듀얼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맡는 구조답게 소리의 연결감과 즉각적인 에너지 전달을 중심으로 재생한다. 보컬과 악기의 어택은 선명하게 드러나며, 대편성이나 록처럼 다이내믹 대비가 큰 음악에서 규모감과 추진력을 내기 쉽다. 슈퍼트위터는 상단 고역의 윤곽과 공기를 보태지만, 전체 성향은 정밀하게 분석하는 모니터형보다 직접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에 가깝다. 선명하고 가벼운 성향의 전자기기와 조합하면 전진감이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앰프의 질감과 청취 거리까지 포함한 매칭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