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밴드 중심 재생
10인치 드라이버에 로우패스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가청 대역을 맡겨 시간적 응집성과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을 지향한다.
DW 6은 Dirty Weekend 계열의 중형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10인치 Zu260FRD-ND 와이드밴드 드라이버가 대부분의 가청 대역을 직접 재생하고 슈퍼트위터가 상단 대역을 보완하는 구조이다. 전작 Omen Dirty Weekend Mk.II를 대체하며, 260 풀레인지 드라이버는 유지하되 Union 6에서 발전한 캐비닛 구조와 리어 배출 포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닥과 스피커 사이 간격을 조율하던 이전 구조를 없애고, 벽 가까이에서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Superfly 및 Supreme 패키지는 드라이버 매칭 정밀도, 내부 배선, 트위터용 커패시터와 연결 방식을 강화한 선택 사양이다.
10인치 드라이버에 로우패스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가청 대역을 맡겨 시간적 응집성과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을 지향한다.
전작의 바닥 간격 조율 방식 대신 후면 배출 포트를 적용했다. 벽과의 간격을 작게 두는 설치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95dB 감도와 12Ω 공칭 임피던스를 갖춰 저출력 앰프부터 일반적인 인티앰프까지 폭넓게 매칭할 수 있다.
Superfly와 Supreme 옵션은 드라이버 매칭, 내부 배선, 트위터 네트워크 부품 및 연결 방식을 차등 강화한다.
15–35㎡ (약 4.5–10.6평)
중형 플로어스탠딩의 넓은 스테이지와 저역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0.5m 이상, 권장 2–3.5m
공식 근접 청취 전환 거리는 0.5m이다. 일반적인 스테레오 청취에서는 스피커 간격과 균형을 이루도록 2m 이상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다.
청취 거리와 같은 거리부터 시작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약 60도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약하면 간격을 좁히거나 토인을 늘린다.
5cm 이상
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 뒤 간격을 작게 두는 설치가 가능하다. 저역이 과해지면 간격을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추고,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스테이지의 좌우 균형을 유지한다.
5–10도부터 조절
먼저 청취 위치를 향하게 배치한 뒤,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조금씩 조절한다. 음상 초점과 중역의 개방감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맞춘다.
보통
벽과의 간격 요구는 크지 않지만 305mm 정사각형 바닥 면적과 높은 음압 능력을 고려해 볼륨과 배치를 조절해야 한다.
낮음
기본 배치 허용 범위가 넓고 표준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한다. 토인과 후벽 거리만 청취 위치에서 미세 조정하면 된다.
낮음
벽 가까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포트 저역과 방 모드의 상호작용은 배치에 따라 조절한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밀도 있는 톤을 중심에 두며, 보컬과 기타·드럼처럼 에너지 변화가 분명한 소스에서 빠른 반응과 생동감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10인치 와이드밴드 드라이버가 주 대역을 담당하는 구조답게 음상은 한 덩어리로 응집되고, 중역의 직접성과 리듬 표현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윤곽과 속도를 살리는 쪽이며, 리어 포트가 저역 확장을 보완한다. 슈퍼트위터는 상단의 공기감과 개방감을 더하지만, 분석적인 고역 강조보다 매끄럽고 듣기 편한 흐름에 무게를 둔다. 넓은 스테이지와 큰 스케일을 만들기 쉬우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음악적 밀도와 추진력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