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 나노테크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기존 Essence I용 드라이버를 매칭 페어 Zu103ND/G1-16 드라이버로 교체한 리비전이다. 드라이버는 출고 전 600시간 번인 과정을 거친다.
Essence는 당시 Zu Audio 라인업에서 Druid와 Definition 사이의 간극을 메우도록 개발된 플로어스탠딩 계열이다. 1-B는 기존 Essence I의 인클로저와 기본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600시간 번인한 매칭 페어 Zu103ND/G1-16 나노테크 와이드밴드 드라이버와 ClarityCap MR 기반의 새 고역 네트워크를 적용한 리비전이다. 주 드라이버에는 크로스오버 또는 필터를 넣지 않고, 리본 트위터만 상단 대역을 보완한다. 고정 갭 더블 플린스와 Zu-Griewe 어쿠스틱 로딩은 Druid의 조절식 바닥 간격보다 설치 변수를 줄이면서 저역 확장과 넓은 분산을 겨냥한 구조이다.
기존 Essence I용 드라이버를 매칭 페어 Zu103ND/G1-16 드라이버로 교체한 리비전이다. 드라이버는 출고 전 600시간 번인 과정을 거친다.
리본 트위터용 하이패스 네트워크를 새로 구성한 것이 1-B의 핵심 변경점이다. 주 와이드밴드 드라이버에는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드라이버·인클로저·공간의 관계를 함께 고려한 전용 로딩 구조이다. 더블 플린스로 바닥 간격을 고정해 설치 시 구조적 일관성을 확보한다.
97dB 감도와 12Ω 공칭 임피던스를 바탕으로 저출력 진공관 앰프를 포함한 폭넓은 앰프 매칭을 고려했다.
15–35㎡ (약 4.5–10.6평)
좁은 설치 폭을 활용할 수 있으나, 저역과 음장 전개를 위해 중형 이상의 공간이 적합하다.
2.0m 이상
드라이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최소 2m 안팎의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3.0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균형을 맞춰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설정한다.
60cm 이상
후벽 간격을 확보해 저역의 양감과 중저역 명료도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리본 트위터의 선명도와 좌우 음상 안정에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스피커 축이 청취점의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보통
12인치 폭의 슬림한 설치 면적은 장점이지만, 반사가 강한 작은 방에서는 거리와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고정 갭 플린스로 바닥 구조의 조정 부담은 적지만,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위한 위치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부피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절한다.
Essence 계열은 와이드밴드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한 직접적이고 빠른 반응, 또렷한 중역 존재감, 리듬의 추진력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전면에 가깝게 맺히며, 작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다이내믹한 기복을 살리기 쉽다. 리본 슈퍼트위터는 상단의 개방감과 미세한 질감을 보태며, 고정 갭 로딩은 단일 와이드밴드 설계의 스케일을 보완한다. 반면 공간의 반사 조건과 스피커 각도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와 음상 깊이의 인상이 비교적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 조정이 결과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