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테크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Mk.I-B의 핵심 변경점인 Zu260FRD/ND 드라이버는 기존 Zu260 모터와 나노테크 복합지 콘을 결합한 10.3인치 유닛이다.
Omen Bookshelf 1-B는 Omen 계열의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사람 목소리 대역의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재현을 설계 중심에 둔 제품이다. 10.3인치 Zu260FRD/ND 와이드밴드 드라이버가 50Hz부터 12kHz까지를 직접 담당하며, 별도 하이패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슈퍼트위터가 상단 대역을 보완한다.
기존 Omen Bookshelf Mk.I에서 나노테크 복합지 콘 드라이버로 바뀌었고, 고역 네트워크에는 ClarityCap MR 커패시터와 수정된 값이 적용되었다. 이후 Mk.II는 ZuB3 입력, Event 내부 배선, ASD-1001 트위터로 갱신되었으며, Omen Bookshelf 계열은 현재 DWX Bookshelf로 대체되었다.
Mk.I-B의 핵심 변경점인 Zu260FRD/ND 드라이버는 기존 Zu260 모터와 나노테크 복합지 콘을 결합한 10.3인치 유닛이다.
주 드라이버에는 크로스오버나 필터를 넣지 않고 직접 구동해, 50Hz–12kHz의 핵심 대역을 하나의 발음원으로 재생한다.
APT-L2 트위터 어셈블리가 12kHz 이상을 맡으며, 시간 정렬 렌즈로 상단 대역의 수평 분산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ClarityCap MR 커패시터와 수정된 고역 네트워크, 강화된 드라이버·부품 페어 매칭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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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m 이상
제조사 권장 최소 청취 거리이다.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는 대칭으로 맞추는 편이 스테레오 재생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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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또는 중앙 청취석을 향하는 토인
정면 배치는 고역 에너지를 줄이고 확산된 재생을 만든다. 중앙 청취석을 직접 향하면 더 친밀하고 선명한 음상을 얻는다.
적합
책장·테이블·스탠드 위 사용을 전제로 설계했으며, 작업 공간에서는 트위터와 귀 높이를 맞추는 배치가 적합하다.
낮음
제조사는 배치 변화에 과도하게 민감하지 않은 모델로 안내한다. 다만 토인과 좌우 대칭을 조정하면 음상 재현을 더 다듬을 수 있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와 50Hz 저역 한계의 조합으로, 포트형 대형 저역 스피커보다 저역 과장이 덜한 편이다.
와이드밴드 드라이버 중심 설계답게 보컬과 중역의 존재감, 빠른 반응,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이 핵심 성향이다. 음상은 앞으로 또렷하게 형성되는 편이며, 중앙 청취석을 향해 토인하면 친밀감과 초점이 더 분명해진다. 98dB 감도와 12Ω 공칭 임피던스는 작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충분한 음량과 다이내믹을 얻기 쉬운 조건이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를 넘는 양감보다 속도와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시하며, 최저 옥타브의 재생이 중요한 시스템에서는 서브우퍼 보강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