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필터 풀레인지 구동
10.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에 크로스오버를 넣지 않아, 핵심 중역을 하나의 드라이버가 직접 담당한다.
Omen Bookshelf Mk.II는 Omen 계열의 엔트리급 북쉘프 모델로, 보컬 대역의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재현을 중심 목표로 설계되었다. 10.3인치 Zu260FRD/ND 나노테크·페이퍼 복합 콘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50Hz부터 12kHz까지를 직접 담당하며, 트위터는 12kHz 이상을 보완한다.
Mk.II는 Mk.I-B 대비 ZuB3 입력 추가, Event 내부 배선 적용, 트위터 및 렌즈 변경이 핵심이다.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 아닌 리얼 우드 베니어 마감의 실드 인클로저를 사용하며, 선반·테이블 또는 견고한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한다.
10.3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에 크로스오버를 넣지 않아, 핵심 중역을 하나의 드라이버가 직접 담당한다.
밀폐된 캐비닛 구조를 사용한다. 리얼 우드 베니어를 입힌 고밀도 복합 섬유판 캐비닛으로 제작되었다.
Mk.I-B에서 ZuB3 입력과 Event 내부 배선을 추가해 연결 구조와 내부 배선을 갱신했다.
ASD-1001 트위터와 전용 렌즈를 적용해 12kHz 이상 대역의 분산과 재생을 담당한다.
10–25㎡ (약 3.0–7.6평)
소형에서 중소형 청취 공간을 기준으로 하며, 큰 공간에서 높은 음량을 자주 사용하면 앰프 출력 여유를 확보한다.
0.75m 이상
제조사가 제시한 최소 청취 거리는 0.75m이다. 일반적인 2채널 청취에서는 좌우 간격과 음상 통합을 확인하며 거리를 늘려 설정한다.
약 1.5–2.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심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약 20cm 이상
실드 인클로저이므로 포트 간섭은 없지만, 벽면 반사에 따른 저역과 중저역의 변화를 들으며 거리를 조절한다.
약 50cm 이상
초기 측벽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대칭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수평·수직 청취창이 35°로 제시된 모델이므로, 정면 또는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조절한다.
적합
제조사가 작은 공간에서의 보컬 대역 재현을 설계 목표로 제시한 모델이다. 다만 스탠드 설치 시에는 좌우 대칭과 청취 높이를 맞춘다.
낮음
포트 배치 제약이 없는 실드형이며 선반·테이블·스탠드에 둘 수 있다. 안정적인 지지와 트위터 높이 확보가 필요하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 구조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증폭이 없지만, 작은 방의 모드와 벽면 반사는 저역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넓은 대역을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직접 맡는 구조답게 중역의 연결감과 보컬의 존재감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리뷰에서는 중역이 매끄럽고 크게 착색되지 않으며, 응답이 빠르고 명료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작은 캐비닛에서도 저역의 존재감과 높은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편이며, 큰 음량에서도 활기와 스케일을 낸다. 적절히 설치하면 음상이 공간에서 분리되는 듯한 이미징을 들려주지만, 최저역 확장이 필요한 시스템에서는 서브우퍼 보완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