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Biflex 드라이버
420A Biflex 드라이버가 별도 미드레인지 없이 저역과 중역을 폭넓게 맡는 것이 Santana 879A의 핵심 구성이다.
Santana 879A는 Altec Lansing의 당시 가정용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소형 축에 속했던 2웨이 시스템이다. 15인치 420A Biflex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전용 고역 트위터가 2.5kHz 이상을 재생한다.
전면뿐 아니라 측면과 후면까지 오일드 월넛으로 마감하고, 상단에 컴포지션 슬레이트를 적용한 것이 모델 고유의 특징이다. 벽면에 붙이는 배치뿐 아니라 공간 분할용 가구처럼 놓을 수 있도록 설계된 대형 밀폐형 캐비닛이다.
420A Biflex 드라이버가 별도 미드레인지 없이 저역과 중역을 폭넓게 맡는 것이 Santana 879A의 핵심 구성이다.
Altec Lansing의 대형 플로어형 밀폐 캐비닛으로 설계됐으며, 저역 드라이버를 실드 인클로저에 수용한다.
사방 오일드 월넛 마감과 컴포지션 슬레이트 상판을 적용해 벽면 이외의 위치에도 둘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인치 Biflex 유닛과 직접방사형 트위터를 2.5kHz에서 분할하는 단순한 2웨이 구성이다.
20–35㎡ (약 6.1–10.6평)
대형 캐비닛과 15인치 드라이버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2.5–4m
대구경 저·중역 드라이버와 트위터의 재생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2.5–3.5m부터 조정
좌우 간격은 캐비닛 폭과 청취 거리를 함께 고려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50cm 이상부터 조정
밀폐형이지만 대형 캐비닛의 저역 증폭과 벽면 반사를 고려해 후벽 간격을 확보한다.
60cm 이상부터 조정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고 스테레오 이미지를 안정시키기 위해 측벽에서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직접방사형 트위터의 고역 균형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청취 위치에서 소폭 조절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15인치 드라이버 구성으로 인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조절의 여유가 작다.
높음
대형·중량 캐비닛의 반입, 좌우 대칭 배치 및 빈티지 유닛·네트워크 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보통
후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방의 저역 모드가 두드러질 수 있다.
제조사 설계는 15인치 Biflex 드라이버의 넓은 담당 대역과 밀폐형 캐비닛을 바탕으로, 높은 효율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 및 과도응답을 목표로 한다. 대구경 드라이버가 저역과 중역을 연속적으로 맡고, 트위터가 상단 대역을 보완하는 구조이다. 빈티지 제품인 만큼 실제 재생 특성은 우퍼의 콘·서라운드 상태, 트위터 상태, 크로스오버 부품의 정비 상태 및 설치 공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구매 또는 운용 전에는 좌우 유닛의 출력 균형과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