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드라이버 분할
12인치 우퍼, 5.5인치 미드레인지, 5인치 콘 트위터를 500Hz·5kHz에서 분할한 구성이다.
Stonehenge II는 Altec Lansing의 1970년대 Stonehenge 계열에서 Stonehenge I와 III 사이에 위치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좁은 설치 면적을 유지하면서도 12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전용 미드레인지, 콘 트위터를 사용해 전대역 재생을 목표로 설계했다.
500Hz와 5kHz의 두 크로스오버 지점으로 각 드라이버의 역할을 나누며, 전면 포트를 둔 오일드 오크 마감 캐비닛과 탈착식 그릴을 적용했다. Stonehenge I의 2웨이 구성보다 중역 전용 드라이버를 추가한 것이 이 모델의 구조적 차별점이다.
12인치 우퍼, 5.5인치 미드레인지, 5인치 콘 트위터를 500Hz·5kHz에서 분할한 구성이다.
바닥 면적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은 세로형 캐비닛으로 대구경 우퍼를 수용한다.
전면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설계로 35Hz까지의 재생 대역을 제시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레벨 조절 기능을 갖춰 공간과 취향에 따른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20–35㎡ (약 6.1–10.6평)
12인치 우퍼의 저역 규모와 약 953mm 높이의 캐비닛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2–3.2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는 배치가 안정적이다.
50–80c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의 부풀림을 줄인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 공간을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충분한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보통
설치 자체는 일반 플로어스탠딩과 같지만, 저역과 미드·트위터 레벨 조절을 포함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구경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12인치 우퍼를 바탕으로 저역의 규모감과 펀치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3웨이 분할은 중역을 별도 드라이버에 맡기며, 보컬과 악기 중심부를 우퍼의 움직임과 분리해 재생하는 구조이다. 콘형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쓰는 빈티지 Altec Lansing 가정용 시스템으로서, 혼 로딩 Altec 모델과는 다른 직접적이고 넓게 퍼지는 음장을 지향한다. 충분한 출력 여유를 둔 앰프와 조합하면 큰 음량에서도 여유 있는 재생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