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und Constant Phase 크로스오버
250Hz와 2.5kHz에서 대역을 나누는 4차 네트워크로, 전 대역의 위상 정합을 목표로 설계한다.
Pantheon은 Gryphon Audio의 현행 패시브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EOS 시리즈와 대형 Trident II·Kodo 시스템 사이에 위치한다. 1개의 AMT 트위터, 2개의 5인치 미드레인지, 2개의 8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각 우퍼는 독립된 정밀 조율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에 배치한다. 시간 정렬을 위한 다섯 개의 분리 배플과 4차 Duelund Constant Phase 크로스오버, 배터리 바이어스 회로를 결합한 것이 핵심 설계이다.
250Hz와 2.5kHz에서 대역을 나누는 4차 네트워크로, 전 대역의 위상 정합을 목표로 설계한다.
임피던스 보정 회로의 선택된 크로스오버 커패시터에 18V 배터리 바이어스를 적용한다.
두 개의 8인치 우퍼를 개별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에 배치해 저역 재생을 담당하게 한다.
다섯 개의 분리 배플과 전면 배플 곡률로 각 드라이버의 시간 정렬 및 회절 억제를 추구한다.
내부 보강과 댐핑 소재를 적용한 비공진 플랫폼 위에 드라이버를 배치한다.
25–50㎡ (약 7.6–15.1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8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 및 충분한 스피커 간격을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3–5m
넓은 배플과 다수의 드라이버가 형성하는 음상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한다.
미표기
미표기
1m 이상
후면 저역 포트의 작동 공간을 확보하고 벽면 반사에 따른 저역 부풀림을 줄인다.
0.8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무대 폭을 안정시키는 데 유리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정면 또는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배치 면적과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작은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대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와 패시브 스파이크 설치, 위치 조정에 충분한 공간과 인력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8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 거리와 청취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Pantheon은 빠른 반응과 위상 정합을 바탕으로, 대역을 분리해 들려주기보다 하나의 응집된 음장으로 연결하는 성향을 보인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전면으로 튀어나오기보다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단단한 어택과 제어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편성이나 큰 다이내믹에서도 음상의 크기를 부풀리지 않고, 깊이와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공간 표현이 특징이다.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와 조합하면 큰 스케일과 미세한 질감을 함께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