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und Constant Phase 크로스오버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으로 제작한 크로스오버로, 전 대역의 위상 정합과 드라이버 간 시간적 연결을 설계 목표로 둔다.
Mojo S는 Gryphon 스피커 라인업에서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병행했던 컴팩트 모니터형 제품이다. 2009~2016년에 생산된 기존 Mojo의 후속으로, 2016년에 등장해 2023년까지 생산됐다. 중앙의 Mundorf AMT 트위터와 상·하 대칭 배치한 두 개의 SEAS 맞춤형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전면 배플을 오목하게 설계해 세 드라이버의 도달 시간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
각 드라이버는 기계적으로 분리된 배플에 장착되고, 내부 보강·울 댐핑과 후면 듀얼 포트를 결합한다. Duelund Constant Phase 크로스오버와 교체식 저항을 통한 고역 레벨 조절, 전용 스탠드 및 교체 가능한 사이드 패널이 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포인트투포인트 방식으로 제작한 크로스오버로, 전 대역의 위상 정합과 드라이버 간 시간적 연결을 설계 목표로 둔다.
전면 배플의 오목한 형상과 드라이버 배치를 통해 세 드라이버의 청취 위치 도달 시간을 맞추도록 설계했다.
세 드라이버를 각각의 기계적으로 분리된 배플에 장착하고, 두꺼운 서브배플·내부 보강·울 댐핑으로 진동과 회절의 영향을 줄인다.
후면의 교체식 저항으로 트위터 레벨을 -1dB, 0dB, +1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어 방의 흡음 상태에 대응한다.
전용 MDF 스탠드는 질량 충전과 2점 풋·전면 스파이크 구조를 사용한다. 탈착식 사이드 패널은 마감 교체를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전용 스탠드 포함 높이와 37Hz까지 확장되는 저역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전용 청취 공간에서 균형을 잡기 쉽다.
약 3.0–3.5m
MTM 배열의 음상 결속과 세 드라이버의 시간 정렬 효과를 살리려면 약 3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7–3.2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2.9m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약 1.0–1.3m
후면 듀얼 포트의 저역을 정돈하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늘리거나 고역 레벨 조절과 함께 재조정한다.
약 0.7–0.9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트위터 기준 최소 약 0.75m를 확보한다.
직접 토인
트위터가 청취자의 귀를 향하도록 좌우 스피커를 직접 토인하는 배치가 적합하다. 이후 고역 레벨 저항과 토인 각도를 함께 조절해 중심 음상과 고역 밀도를 맞춘다.
보통
작은 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유리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 조립과 스파이크 수평 조정이 필요하며, 무게가 있어 2인이 설치하는 편이 안전하다.
보통
듀얼 포트 구조와 확장된 저역 때문에 작은 방이나 후벽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Mojo S는 넓은 대역을 과시적으로 부각하기보다, 따뜻한 중립 성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는 편이다. AMT 트위터는 공기감과 미세한 정보를 충분히 내지만 고역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며, 중역은 밀도와 질감을 유지한다. 듀얼 미드·베이스와 포트 인클로저는 북쉘프 규모를 넘어서는 중·저역의 충실도와 다이내믹을 만든다. 저역은 양감과 펀치가 있으나 매우 단단하고 건조한 방식보다는 둥글고 풍부하게 들리는 경향이다. 음상은 안정적으로 맺히고 무대는 개방적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자극을 억제한 편안한 표현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