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riple C 단선 도체
신호선에 PC-Triple C 단선을 사용해 저레벨 아날로그 신호의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턴테이블 톤암의 5핀 DIN 출력과 포노앰프의 RCA 입력을 연결하는 포노 케이블이다. PC-Triple C 단선 도체에 테플론 절연과 좌·우 독립 2심 차폐 구조를 적용하며, 단자부의 FM 비즈와 별도 접지 리드로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의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둔다.
신호선에 PC-Triple C 단선을 사용해 저레벨 아날로그 신호의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좌·우 채널을 각각 독립 차폐하는 2심 구조로 구성해 포노 카트리지의 밸런스 전달 조건을 고려한다.
도체 절연에 테플론을 적용해 유전체의 영향을 관리한다.
카본 CSF 튜브와 단자부 FM 비즈를 적용해 정전기, 전자파 및 전송 경로의 노이즈 저감을 도모한다.
신호 케이블과 별도로 접지 리드를 마련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접지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
5핀 DIN 톤암 출력과 2개 RCA 포노 입력을 직접 연결하도록 설계된 구성이다.
단선 구조의 PC-Triple C 도체를 적용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각 채널을 분리 차폐해 저출력 카트리지 신호 경로의 외부 유도 노이즈 관리를 지원한다.
모델명 FM은 단자부에 적용한 FineMet 비즈 기반의 노이즈 저감 설계를 뜻한다.
턴테이블·톤암·포노앰프의 접지 조건에 맞춰 험 노이즈 대책을 조정할 수 있다.
케이블 정전용량은 공식적으로 미표기이므로, MM 카트리지의 권장 총 부하 정전용량을 이 케이블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톤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함께 확인하고, 고역 응답이 민감한 조합은 총 부하값과 실제 청취 결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좌·우 독립 차폐와 별도 접지 리드가 험 및 외부 유도 노이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최종 S/N비와 질감은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임피던스·입력 노이즈, 턴테이블의 접지 구조에 좌우되므로 접지 리드 연결과 부하값을 시스템별로 조정해야 한다.
차폐와 접지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진 시스템에서는 배경 정숙도와 미세 신호의 분리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기대할 수 있다. 단선 도체와 채널별 독립 차폐 구조는 음상 윤곽, 저역의 타이밍, 공간 내 잔향의 정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중역의 질감, 고역의 개방감, 다이내믹은 카트리지의 발전 특성 및 부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MM은 총 정전용량, MC는 포노앰프의 게인·노이즈 성능과 접지 상태의 영향이 크므로, 케이블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시스템 전체의 험 노이즈와 밸런스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