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 트윈액셜 배열
29가닥 OCC 동선 4개를 사용한 차폐 트윈액셜 구조로, 각 신호 쌍을 실제 신호 방향에 맞춰 선별·조립한다.
frontRow Phono는 턴테이블의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를 포노앰프로 전달하도록 설계한 전용 케이블이다. 4개의 29가닥 OCC 동선을 트윈액셜로 구성하고, OFC 편조 차폐와 XLPE·PTFE 절연을 결합해 노이즈 플로어 저감과 신호 보존을 목표로 한다.
29가닥 OCC 동선 4개를 사용한 차폐 트윈액셜 구조로, 각 신호 쌍을 실제 신호 방향에 맞춰 선별·조립한다.
신호 도체에는 버진 XLPE를 적용하고, 케이블 접지부에는 PTFE 테플론을 조합한다.
외부 OFC 동 편조 차폐를 더해 저출력 포노 신호 구간으로 유입될 수 있는 외부 노이즈 저감을 목표로 한다.
Deep Cryo II와 EHVP 후처리 및 출고 전 번인 공정을 적용해 도체 격자 내 전자 산란 저감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의 위상 정보와 신호 보존을 겨냥한 트윈액셜 기반 설계이다.
각 도체 쌍의 신호 방향을 확인한 뒤 제작해 설치 시 정해진 방향성을 관리한다.
OFC 편조 차폐와 절연재 조합으로 외부 노이즈가 배경 정숙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텔루륨 접점과 카본 파이버 하우징을 사용한 금도금 포노 커넥터를 적용한다.
케이블 정전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에 톤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MM 시스템에서는 이 합산값이 권장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지 우선 검토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차폐 상태와 접지 구성,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자체 노이즈가 함께 결과를 좌우한다. 트윈액셜 및 OFC 편조 차폐의 장점을 살리려면 케이블 방향을 지키고,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조건을 실제 시스템에서 점검해야 한다.
frontRow 계열의 반복적인 청취 평가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 정보의 분리,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중심으로 수렴한다. 포노용 모델 역시 저레벨 정보의 보존과 위상 정확성을 설계 목표로 하므로, 정숙한 배경 위에서 음상의 초점과 공간의 깊이를 살리는 방향으로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카트리지 종류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입력 부하 및 게인, 접지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MM 카트리지에서는 전체 정전용량이, MC 카트리지에서는 노이즈와 접지 관리가 고역 개방감·저역 타이밍·다이내믹 인상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케이블만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