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 OCC 순은 도체 번들
각 신호 경로에 26/28/30AWG 솔리드 코어 OCC 순은 도체를 다심 번들로 구성한다.
Signature Silver Phono Cable은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신호 전달을 위한 포노 케이블이다. DIN 또는 RCA 턴테이블 측 종단과 RCA 또는 XLR 포노앰프 측 종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DIN 사양에는 별도 은도금 동 접지선을 적용한다.
각 신호 경로에 26/28/30AWG 솔리드 코어 OCC 순은 도체를 다심 번들로 구성한다.
각 도체 번들을 실크 튜브에 넣고 외부 폴리에틸렌 튜브로 케이블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카본 파이버 차폐층과 편조 동 차폐층을 조합해 RFI 및 EMI 유입을 억제한다.
DIN 종단 사양은 네 개의 순은 도체 번들과 DIN 커넥터에서 이어지는 은도금 동 접지선으로 구성한다.
RCA 및 XLR 종단에는 기본 셸 대신 303 스테인리스 스틸 셸을 적용해 진동 영향과 케이블 스트레인을 관리한다.
99.99998% 순도의 OCC 순은 도체를 신호 경로에 사용한다.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가 외부 전자파와 무선 주파수 간섭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도록 이중 차폐 구조를 적용한다.
DIN 사양은 은도금 동 접지선을 별도로 구성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연결에 대응한다.
턴테이블 측 DIN 또는 RCA와 포노앰프 측 RCA 또는 XLR의 조합을 시스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5핀 DIN은 직선형을 기본으로 하며 앵글형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MM 카트리지에서는 케이블, 톤암 내부 배선, 헤드셸 리드선 및 포노앰프 입력의 정전용량을 합산해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과 비교해야 한다. 이 모델의 정전용량은 미표기이므로, 고역 응답을 엄격히 맞춰야 하는 조합은 제작 전 총 부하 정전용량 확인이 필요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차폐 성능과 접지 상태가 험 및 노이즈 바닥에 큰 영향을 준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노이즈 성능을 우선 설정하고, DIN 사양의 별도 접지선을 포함한 접지 경로와 케이블 배치를 실제 시스템에서 점검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순은 도체와 차폐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질감 변화 및 공간 정보의 보존을 중시하는 방향의 케이블이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평가는 투명도와 깨끗한 음색, 넓고 개방적인 음상, 저역의 에너지감에 집중된다. 다만 포노 케이블의 결과는 카트리지 종류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입력 조건, 접지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MM 조합에서는 총 정전용량이 고역의 개방감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MC 조합에서는 접지와 차폐 상태, 게인 및 노이즈 성능이 음상 안정도와 미세 다이내믹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