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독립 동축 케이블
좌·우 채널을 각각 별도의 차폐 동축 케이블로 구성해 카트리지의 미세 신호를 분리 전달한다.
Stylus Tonearm Cable은 톤암 카트리지의 저레벨 신호를 포노앰프로 전달하는 포노 전용 케이블이다. 채널별 독립 차폐 동축 구조와 두꺼운 절연층으로 채널 간 간섭 및 외부 RFI/EMI 영향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5핀 미니 DIN-RCA를 기본으로 직선형·90도형 DIN과 RCA-RCA 구성을 제공한다.
좌·우 채널을 각각 별도의 차폐 동축 케이블로 구성해 카트리지의 미세 신호를 분리 전달한다.
일반 인터케이블보다 도체 간 거리를 넓히는 절연 구조로 도체 상호 간 자기장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각 채널의 차폐층에 더해 두 채널을 함께 감싸는 외피 구조를 적용해 외부 고주파 및 전자기 간섭 유입을 억제한다.
은도금 구리 도체에 저손실 PTFE 유전체를 조합해 절연체 유래 손실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라인레벨보다 훨씬 작은 카트리지 출력 신호의 전달 환경을 고려해 차폐와 채널 분리를 중시한다.
1.3m 표준 길이 기준 85pF 정전용량을 제공해 MM 카트리지의 총 부하 정전용량 산정에 활용할 수 있다.
톤암 연결용 5핀 미니 DIN 단자에 로듐 도금을 적용하며 직선형과 90도형을 선택할 수 있다.
포노앰프 측에는 Graham Nalty Legacy GN-3 RCA 단자를 사용한다.
케이블 정전용량은 1.3m 기준 85pF이므로,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에서 톤암 내부 배선 및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매칭해야 한다. 총 용량이 권장 범위를 넘으면 고역 응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채널별 차폐와 외피 차폐 구조가 외부 노이즈 억제에 유리할 수 있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잔류 노이즈 성능 및 턴테이블의 실제 접지 방식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반복된 평가에서는 배경을 정리하면서 보컬의 발음과 악기 분리를 또렷하게 드러내고, 넓고 여유 있는 공간감을 형성하는 경향이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을 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섬세하게 이어지며, 저역은 양감과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 성향은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카트리지,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입력 용량과 게인, 설치 환경의 RFI/EMI 및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MM에서는 총 정전용량, MC에서는 차폐·접지와 포노단 노이즈 성능이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