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가닥 멀티게이지 Litz 도체
서로 다른 굵기의 순동 Litz 가닥 136개를 사용하며, 가는 도체를 중심부에 두고 외곽으로 갈수록 굵게 배치하는 Golden Ratio 구성을 적용한다.
Quadlink Phono Cable은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신호 연결을 위해 설계된 포노 전용 케이블이다. Golden Ratio·Constant Q·Crossfield 구조, PFA와 에어 절연, 구리·마일러 이중 차폐를 결합하며 RCA-RCA 및 5핀 DIN-RCA 구성을 제공했다. Quadlink 계열은 이후 Parsec 라인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서로 다른 굵기의 순동 Litz 가닥 136개를 사용하며, 가는 도체를 중심부에 두고 외곽으로 갈수록 굵게 배치하는 Golden Ratio 구성을 적용한다.
도체의 다층 배열을 통해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 설계로, 포노 신호 케이블의 유도·공진 거동을 관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중앙의 중공 테플론 튜브와 다수의 PFA 튜브·에어층을 결합해 도체 주위의 절연 구조를 형성한다.
구리와 마일러로 구성된 이중 차폐층이 외부 고주파 및 전자기 간섭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되었다.
SRCA 단자는 수작업 냉간 압착 방식으로 케이블과 결합되어, 단자부의 열 영향을 줄이는 구조를 사용한다.
카트리지 출력 신호의 전달 환경을 고려해 DIN-RCA와 RCA-RCA 포노 연결 구성을 제공한다.
공식 표기 정전용량은 55pF/ft이며, 특히 MM 카트리지에서는 시스템 총 부하 정전용량 계산이 필요하다.
DIN-RCA Variant에는 접지 연결을 포함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접지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
직선형과 90도 앵글 5핀 DIN-RCA 옵션을 제공해 톤암 하부 공간과 케이블 배치를 맞출 수 있다.
55pF/ft 케이블 정전용량에 케이블 실제 길이,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 범위와 비교해야 한다. 1.25m 구성만으로도 약 226pF가 더해질 수 있으므로, 낮은 총 부하 정전용량을 요구하는 MM 카트리지에는 포노앰프 입력값을 특히 확인해야 한다.
MC 카트리지는 정전용량보다 저출력 신호의 차폐·접지 상태와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노이즈 성능이 더 중요한 조건이다. DIN-RCA 구성에서는 별도 접지 연결을 정확히 하고, 불필요한 연장 없이 포노앰프를 가까이 배치하는 편이 유리하다.
반복된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숙함, 자연스러운 중역 연결,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 빠른 저역 반응이 언급된다. 미세 정보와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면서도 음색을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들기보다는 질감과 밀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55pF/ft의 정전용량은 MM 카트리지의 고역 밸런스와 공진 특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케이블 자체의 성향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MC 시스템에서는 접지 완성도,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게인·노이즈 조건에 따라 배경 정숙도와 음상 윤곽의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