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가닥 Golden Ratio Litz 도체
서로 다른 굵기의 순동 Litz 가닥 88개를 Golden Ratio 및 Constant Q 원리에 따라 구성해 신호 도체를 형성한다.
MicroTwin 인터커넥트 기반의 포노 전용 케이블로,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신호 연결에 맞춰 별도 접지선을 갖춘다. S-DIN 또는 R-DIN을 사용하는 톤암과 RCA 출력 턴테이블에 대응했으며, 후속 Iridium Phono로 대체된 단종 모델이다.
서로 다른 굵기의 순동 Litz 가닥 88개를 Golden Ratio 및 Constant Q 원리에 따라 구성해 신호 도체를 형성한다.
4도체 기반의 쿼드-액셜 구조를 적용해 좌·우 채널 신호를 한 케이블 내부에서 전달한다.
테플론과 면을 조합한 유전체로 도체를 분리하며, 유연한 케이블 운용을 고려했다.
저레벨 포노 신호 주변의 외부 노이즈 유입을 줄이기 위해 이중 차폐를 적용하고, 외피에는 네오프렌을 사용한다.
별도 접지 리드를 제공해 턴테이블 섀시와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를 연결할 수 있다.
S-DIN, R-DIN 또는 RCA 턴테이블 출력 조건에 맞춰 주문 시 단자 구성을 선택할 수 있었다.
절연 코팅된 다심 순동 Litz 도체와 Golden Ratio 배열을 적용한 MicroTwin 설계를 사용한다.
가볍고 유연한 구조로, 서스펜션 방식 턴테이블이나 좁은 설치 공간에서 케이블 장력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42.9pF/ft로 표기된 케이블 정전용량을 톤암 내부 배선 및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과 합산해 카트리지의 권장 부하 정전용량 범위 안에 맞춰야 한다. 특히 권장 정전용량 범위가 좁은 MM 카트리지는 필요한 최소 길이를 우선 검토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는 이중 차폐와 별도 접지선의 정상 연결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자체 노이즈 성능을 카트리지 출력 및 내부 임피던스에 맞춰 설정하는 것이 케이블 교체보다 중요하다.
MicroTwin 계열에 대해 반복적으로 언급된 평가는 중역의 온기와 밀도, 자극을 억제한 고역, 음악을 매끄럽게 잇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음상 윤곽과 공간의 정돈감을 장점으로 보는 평가가 있는 반면, 상위 케이블과 비교하면 미세 다이내믹과 잔향의 끝, 저역의 절대적인 타이트함은 덜 두드러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포노 연결에서는 이러한 인상이 케이블만의 고정 특성으로 단정되기 어렵다. 특히 MM은 총 정전용량이 높아질 때 고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고, MC는 톤암 접지와 포노앰프의 게인·노이즈 조건에 따라 배경 정숙도와 미세 정보 재현이 크게 좌우된다. 적절한 길이와 접지 조건에서 운용할 때 편안한 중역 질감과 안정적인 공간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