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 대칭 구조
가는 OFC 동선 4가닥을 대칭적으로 배치해 좌·우 채널의 신호 전달 조건을 맞추도록 설계한다.
Direct Wire PLUS는 Clearaudio가 concept, Satisfy Kardan, Clarify, Verify, Profiler 톤암에 적용하는 포노 전용 케이블이다. 가는 OFC 동선 4가닥을 꼬은 대칭 구조를 바탕으로 하며, DIN·XLR·Smart RCA 계열 단자 조합과 여러 길이로 제공된다.
가는 OFC 동선 4가닥을 대칭적으로 배치해 좌·우 채널의 신호 전달 조건을 맞추도록 설계한다.
도체를 꼬아 배치해 저레벨 포노 신호 경로에서 외부 간섭에 대한 내성을 고려한다.
DIN, XLR, Smart RCA 계열 단자로 종단할 수 있어 톤암의 출력 방식과 포노앰프 입력 방식에 맞춰 구성한다.
concept, Satisfy Kardan, Clarify, Verify, Profiler 등 Clearaudio 톤암의 기본 배선 또는 연결용 케이블로 사용된다.
고순도 무산소동 연선을 사용해 카트리지의 미세한 신호를 전달한다.
공개된 사양상 케이블 정전용량은 156pF/m이다.
DIN-RCA, DIN-XLR, Smart MPC-Smart MPC, XLR-XLR 구성으로 제공된다.
156pF/m의 케이블 정전용량에 톤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더한 총 부하를 카트리지 권장 범위와 비교해야 한다. 특히 MM 카트리지는 총 정전용량 변화가 고역 응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의 긴 길이는 피하고 포노앰프의 용량 설정도 함께 조정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케이블의 대칭 트위스트 구조와 결선·접지 상태가 험 및 외부 노이즈 억제에 중요하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 게인, 노이즈 성능을 카트리지 출력과 맞추고 DIN 또는 XLR 결선의 핀 배열 호환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Direct Wire PLUS는 특정 음색을 부각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Clearaudio 톤암의 기본 신호 경로를 안정적으로 구성하는 성격에 가깝다. 대칭 4심 트위스트 구조가 적절한 결선 환경에서 외부 간섭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배경의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안정적인 재현은 접지와 설치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MM 조합에서는 총 정전용량이 고역 개방감과 질감에 영향을 줄 수 있고, MC 조합에서는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임피던스 및 험 억제 성능의 비중이 더 커진다. 따라서 저역 타이밍, 음상, 공간 표현의 변화는 케이블만의 고정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카트리지,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 및 접지 조건을 포함해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