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분리형 4심 리츠 코어
매우 가는 4개의 리츠 도체를 좌·우 채널별 두 페어로 나누어 꼬아 내부 코어를 구성한다.
Sixstream Plus는 턴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신호 전달을 위한 Clearaudio의 포노 인터커넥트 케이블이다. 4개의 가는 리츠 도체를 두 개의 분리된 페어로 꼬는 병렬 대칭 구조와 이중 차폐를 핵심으로 하며, 단자 구성과 길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었다. 현행 Clearaudio 케이블 라인업에서는 Super Sixstream이 해당 역할을 잇고 있어 Sixstream Plus는 단종 모델로 분류한다.
매우 가는 4개의 리츠 도체를 좌·우 채널별 두 페어로 나누어 꼬아 내부 코어를 구성한다.
두 채널의 신호 경로를 대칭적으로 배치해 위상 일관성과 채널 밸런스를 고려한 구조이다.
내부 신호 코어를 두 겹으로 차폐해 전자기 간섭의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카트리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날로그 신호를 포노앰프로 전달하는 용도에 맞춘 케이블이다.
4개의 리츠 도체를 채널별 2쌍으로 분리 연선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는 구조를 사용한다.
외부 전자기 간섭에 민감한 포노 구간을 위해 이중 차폐를 적용한다.
DIN, RCA, XLR 계열 결선과 여러 길이 옵션으로 턴암 및 포노앰프 조건에 맞출 수 있었다.
정전용량은 공개 사양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MM 카트리지의 권장 총 부하 정전용량에 턴테이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함께 더해 매칭을 판단해야 한다. 케이블 교체 시 고역 응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총 용량 확인이 우선이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이중 차폐와 접지 결선의 완성도가 험 및 외부 유입 노이즈 억제에 중요하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자체 노이즈 성능을 카트리지 출력에 맞추고, 별도 접지선 적용 Variant는 시스템의 접지 단자 조건을 확인해 연결한다.
Sixstream Plus의 설계상 핵심은 특정 음색을 부여하기보다, 채널별 분리 연선과 이중 차폐로 포노 신호의 외부 간섭 영향을 낮추는 데 있다. 접지와 단자 접촉 상태가 안정적인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 정보의 분리, 음상 윤곽의 안정감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이 케이블의 정전용량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MM 카트리지에서는 총 부하 정전용량에 따른 고역 개방감과 질감 변화를 반드시 함께 판단해야 한다. MC 카트리지에서는 카트리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 게인·입력 임피던스, 접지 구성에 따라 저역 타이밍과 다이내믹, 공간 표현의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시스템 노이즈 관리와 매칭 상태를 전제로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