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Crystal 도체
매우 긴 결정 구조의 동도체 표면에 순은을 코팅해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의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Dimension Phono Cable은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극저레벨 카트리지 신호 전달을 위해 설계한 포노 케이블이다. 실버 코팅 Continuous Crystal 동도체, 공기 비율 60%의 Air-PTFE Matrix 유전체, 진동 감쇠 및 RFI·EMI 차폐 설계를 결합한다. 턴테이블 측은 RCA 또는 5핀 DIN, 포노앰프 측은 Ultimate RCA로 구성하며 별도 접지선을 포함한다.
매우 긴 결정 구조의 동도체 표면에 순은을 코팅해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의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공기 비율 60%의 유전체 구조로 손실을 낮추고 케이블의 전기적 특성을 관리한다.
케이블 자체의 기계적 진동에 따른 마이크로포닉 노이즈 유입을 줄이도록 내부 감쇠를 적용한다.
외부 RFI·EMI를 억제하는 차폐와 턴테이블 접지용 별도 리드선을 함께 사용한다.
케이블 정전용량이 카트리지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미세한 카트리지 출력에서 문제가 되기 쉬운 외부 전자파와 마이크로포닉 노이즈 억제를 중시한다.
턴테이블 측에 RCA, 직선형 5핀 DIN 또는 직각형 5핀 DIN을 선택할 수 있다.
포노앰프 측에 올-코퍼 Ultimate RCA 플러그를 적용한다.
70pF/m 정전용량을 기준으로 톤암 내부 배선 및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카트리지 권장 부하 범위와 비교해야 한다. MM 카트리지에서는 총 정전용량이 높아질수록 고역 응답과 공진 거동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케이블 길이를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차폐와 별도 접지선의 연결 상태가 험 및 배경 노이즈에 직접 영향을 준다.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를 연결하고, 카트리지 출력에 맞는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노이즈 성능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저정전용량과 차폐·진동 감쇠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된 모델이므로, 체감의 출발점은 배경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보존에 있다. 매칭이 적절할 때에는 작은 잔향과 악기 윤곽을 흐리지 않고, 넓고 안정적인 음상과 다이내믹 대비를 살리는 방향의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포노 케이블의 성향은 카트리지 종류, 톤암 내부 배선, 케이블 길이, 포노앰프의 입력 정전용량과 게인·부하 설정, 접지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MM에서는 총 정전용량이 고역 개방감과 밸런스에, MC에서는 차폐와 접지의 완성도가 저역 타이밍·공간의 안정감·배경 노이즈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케이블만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