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6심 배열
언밸런스 RCA 연결에 맞춘 6심 구성으로, 핫 신호 경로를 중심으로 고주파 간섭 저감을 도모한다.
CP-1은 톤암의 표준 5핀 DIN 출력과 포노앰프의 RCA 입력을 연결하는 언밸런스 포노 케이블이다. 핫 신호 경로에 중점을 둔 특수 6심 구조와 이중 차폐를 적용했으며, 50μm 이하의 초극세 고순도 동선 연선으로 유연성과 신호 전달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다. RCA 단자에는 회전 슬리브로 접지측 접점을 조이는 콜릿 척 방식을 적용한다.
언밸런스 RCA 연결에 맞춘 6심 구성으로, 핫 신호 경로를 중심으로 고주파 간섭 저감을 도모한다.
50μm 이하의 다수 고순도 동선을 연선으로 구성해 설치 시 유연성을 확보한다.
케이블 전체를 감싸는 1차 차폐와 핫 도체 전용 2차 차폐를 분리 적용한다.
외부 슬리브를 회전해 RCA의 접지측 접점을 조이는 방식으로 결합 안정성을 높인다.
외부 노이즈에 민감한 저출력 MC 카트리지 신호를 고려한 이중 차폐 구조를 적용한다.
턴테이블 측에 로듐 도금 스트레이트 5핀 DIN 암 커넥터를 사용한다.
로듐 도금 콜릿 척 RCA 단자가 장기간의 견고한 접속을 지원한다.
RCA 입력을 사용하는 언밸런스 포노 시스템에 맞춰 설계한다.
케이블 자체 정전용량은 미표기이므로, MM 카트리지의 권장 부하 정전용량에 톤암 내부 배선·CP-1·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확인해야 한다. 권장 범위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면 포노앰프의 입력 정전용량 설정과 시스템 전체 부하를 우선 검토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이중 차폐 구조와 DIN-RCA 접속의 접점 안정성이 외부 험과 고주파 노이즈 관리에 유리할 수 있다. 다만 최종 S/N과 다이내믹은 카트리지 출력,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노이즈 성능 및 턴테이블 접지 상태를 함께 맞춰야 한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저역부터 고역까지의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전달, 높은 해상도와 빠른 반응, 넓고 입체적인 공간 표현에 있다. 초극세 동선과 핫 도체까지 분리 보호하는 이중 차폐는 미세 신호의 배경 정숙도와 정보량을 중시하는 방향의 설계로 볼 수 있다. 다만 포노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카트리지 종류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입력 부하 및 접지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MM에서는 총 정전용량 관리가 우선이며, MC에서는 차폐와 접지 상태, 포노앰프의 게인 및 노이즈 성능이 저역 타이밍·미세 정보·공간감의 재현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