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 듀얼 모노 신호 경로
좌·우 채널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신호를 각각 분리된 도체로 전달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S25 Phono Cable은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민감한 포노 신호 전송을 위해 설계한 케이블이다. 발포 PE 절연 OFC 도체, 채널별 분리 신호 경로, 별도 접지선과 고밀도 구리 편조 차폐를 결합해 외부 전자파와 험 유입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RCA-RCA 및 XLR-XLR 완성품으로 제공되며, 각 제품은 독일 공장에서 수작업 조립 후 도통·단락 검사를 거친다. 유연한 8.5mm 케이블 구조와 금도금 솔리드 메탈 커넥터를 사용한다.
좌·우 채널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신호를 각각 분리된 도체로 전달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미세 공기층을 포함한 발포 폴리에틸렌을 도체 절연에 사용해 유전체 영향을 낮추는 구조이다.
고밀도 구리 편조를 적용해 Wi‑Fi·Bluetooth 등 외부 전자파가 저레벨 신호에 유입되는 것을 억제한다.
턴테이블 접지용 별도 선을 두고, 황동 접점의 금도금 솔리드 메탈 커넥터를 납땜 방식으로 결합한다.
밀리볼트·마이크로볼트 수준의 포노 신호 전송을 대상으로 설계한 케이블이다.
턴테이블 섀시 접지를 포노앰프로 연결해 험과 잔류 노이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186가닥 구리 편조 차폐로 생활 환경의 무선·전자기 간섭에 대응한다.
독일 공장에서 조립하고 모든 도체의 도통 및 단락 여부를 개별 검사한다.
케이블 정전용량의 공식 수치는 미표기이다. 따라서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을 기준으로 톤암 내부 배선, 이 케이블,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의 합계를 확인해 매칭해야 한다. 총 부하용량에 여유가 적은 MM 시스템에서는 길이를 불필요하게 늘리지 않는 편이 적절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는 미세한 험과 전자파 영향에 민감하므로 구리 편조 차폐와 별도 접지선을 활용해 접지 경로를 안정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 게인, 자체 노이즈 성능 및 턴테이블 접지 상태를 함께 맞춰야 한다.
설계 의도는 신호의 색채를 더하기보다 저레벨 포노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발포 PE 절연, 채널 분리형 신호 경로, 구리 편조 차폐와 별도 접지선의 조합은 배경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보존, 음상 안정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다만 케이블의 정전용량 수치가 공개되지 않아 특히 MM 카트리지에서는 총 부하용량에 따른 고역 개방감과 질감 변화를 시스템별로 확인해야 한다. MC 시스템에서는 포노앰프의 게인·노이즈 성능과 접지 상태가 저역 타이밍, 다이내믹, 공간 표현의 체감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