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닥 은 도체 편조
VariStrand 은 도체 4가닥을 사용해 좌·우 채널 신호를 하나의 포노 케이블 구조로 구성한다.
TAK-AG는 턴테이블 톤암에서 포노앰프로 전달되는 미세한 카트리지 신호를 위한 전용 케이블이다. 4개의 VariStrand 은 도체를 OCQ/2 구조로 편조하고, 저주파 험을 낮추기 위한 전용 차폐 소재를 결합한다. 표준 종단은 5핀 DIN-RCA 또는 5핀 DIN-XLR이며, 요청에 따라 다른 종단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VariStrand 은 도체 4가닥을 사용해 좌·우 채널 신호를 하나의 포노 케이블 구조로 구성한다.
Orthogonal GyroQuadratic/2-channel 편조 구조가 전자기 간섭, RF 간섭 및 채널 간 누화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편조 구조와 별도로 전용 차폐 소재를 적용해 저주파 험 유입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톤암 측 5핀 DIN과 포노앰프 측 RCA 또는 XLR을 중심으로 종단하며, WBT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TAK 계열 가운데 은 도체 기반의 AG 버전으로 구성된다.
공식 병렬 정전용량은 46.5pF/m로 제시된다.
전용 차폐 소재를 사용해 포노 신호에서 문제가 되기 쉬운 저주파 험 억제를 겨냥한다.
일반적인 톤암 5핀 DIN 연결을 기준으로 RCA 및 XLR 포노앰프 입력 구성에 대응한다.
케이블 정전용량 46.5pF/m에 톤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더한 총 부하를 카트리지 제조사의 권장 범위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 특히 권장 부하 정전용량 범위가 좁은 MM 카트리지는 필요한 길이를 최소화하고 포노앰프의 입력 정전용량 설정을 함께 확인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케이블의 차폐와 접지 연결이 험 및 잡음 억제에 중요하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 게인, 자체 노이즈 성능을 카트리지 출력 전압과 함께 맞추며, XLR 종단은 포노앰프가 해당 입력 방식을 실제로 지원할 때 선택한다.
차폐와 접지 상태가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함, 미세한 질감과 잔향의 분리가 장점으로 평가된다. 은 도체 기반 구성답게 고역의 개방감과 트랜지언트의 윤곽을 비교적 매끄럽고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받아들여진다. 중역은 지나치게 두껍게 부풀리기보다 투명도와 결을 중시하는 쪽에 가깝고, 저역은 양감보다 시작과 멈춤의 타이밍을 정돈하는 인상으로 평가된다. 다만 MM에서는 총 정전용량, MC에서는 접지·포노앰프 게인·입력 조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며, 이미 매우 매끄럽거나 따뜻한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음상 밀도와 질감의 균형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