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레벨 신호용 도체 구성
22AWG 단결정 구리를 사용해 좌·우 채널을 독립 케이블로 구성한 스테레오 페어 방식이다.
턴테이블 또는 톤암에서 포노앰프로 전달되는 저레벨 신호를 위한 케이블이다. 22AWG 단결정 구리 도체, 100% 포일 차폐, 폴리프로필렌 절연체 및 Ferox 댐핑을 결합하며, RCA·XLR·5핀 DIN 기반의 포노 연결을 제공한다.
22AWG 단결정 구리를 사용해 좌·우 채널을 독립 케이블로 구성한 스테레오 페어 방식이다.
도체 주변을 100% 포일 차폐로 감싸 턴테이블과 포노앰프 사이의 민감한 신호 구간에서 외부 노이즈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Purist Audio Design의 Ferox 댐핑 소재를 케이블 구조에 적용해 기계적 진동과 공진의 영향을 관리한다.
케이블 외피의 화살표가 신호 진행 방향을 표시하며, 설치 시 턴테이블 또는 톤암에서 포노앰프 방향으로 맞춘다.
도체와 단자 구성에 Triple Cryomag 처리를 적용한 구조이다.
핀-차폐 간 28pF/ft의 확인된 정전용량을 제공해 MM 시스템의 총 부하 정전용량 계산에 활용할 수 있다.
RCA-RCA와 XLR-XLR 외에 5핀 DIN-RCA 및 DIN-XLR 조합을 제공하며, DIN은 직선형 또는 ㄱ자형을 선택할 수 있다.
RCA-RCA 및 XLR-XLR 버전에는 별도 접지선을 포함한다.
RCA 버전에는 금도금 RCA 단자, XLR 버전에는 3핀 금도금 XLR 단자를 사용한다.
기본 1.2m부터 0.5m 단위로 길이를 늘릴 수 있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설치 거리에 맞출 수 있다.
케이블 정전용량은 1.2m 기준 약 110pF이며, 톤암 내부 배선 및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더한 총 부하값을 카트리지 권장 범위와 비교해야 한다. 케이블을 연장하면 정전용량도 함께 증가하므로 필요한 최소 길이를 우선하는 편이 좋다.
MC 카트리지는 출력이 낮아 100% 포일 차폐와 접지 상태의 영향이 크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자체 노이즈를 먼저 맞추고, RCA-RCA 또는 XLR-XLR 구성에서는 별도 접지선을 확실히 연결해 험 노이즈를 점검해야 한다.
Corvus Phono는 시스템의 성격을 과도하게 덧입히거나 덜어내기보다, 중립적이고 정돈된 전달을 지향하는 모델로 정리된다. 배경의 정숙도와 미세한 질감 표현, 중역의 자연스러운 밀도, 깊이감 있는 공간 재현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선명도만 앞세우기보다 약간의 온기와 유기적인 연결감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다이내믹의 기복과 악기 간 층위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편이다. 다만 포노 케이블의 결과는 카트리지 종류, 톤암 내부 배선, 총 정전용량, 포노앰프의 입력 조건과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