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정 동 신호 경로
유효 굵기 22AWG의 SCC 단결정 동 도체를 사용해 포노 신호용 케이블을 구성한다.
턴테이블·톤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신호 전달을 위한 포노 전용 케이블이다. 22AWG 단결정 동 도체, P.P. 유전체, Fluid 댐핑 및 100% 포일 차폐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RCA-RCA·XLR-XLR 인터커넥트와 DIN-RCA·DIN-XLR 톤암 케이블 구성을 제공한다.
유효 굵기 22AWG의 SCC 단결정 동 도체를 사용해 포노 신호용 케이블을 구성한다.
도체 주위에 100% 포일 차폐를 적용해 외부 전자기 간섭 유입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Purist Audio Design의 Fluid 댐핑을 적용해 케이블 내부의 진동 관리와 노이즈 저감을 함께 겨냥한다.
완성 케이블에 Triple Cryomag 처리를 적용하는 구조이다.
핀-실드 간 30pF/ft 정전용량을 공식 사양으로 제시한다.
DIN-RCA 및 DIN-XLR 구성으로 DIN 출력 톤암과 포노앰프의 입력 방식에 맞출 수 있다.
RCA 단자는 베릴륨 동과 두꺼워진 금도금을 적용하고, XLR 핀에도 금도금 베릴륨 동을 사용한다.
표준 단자 구성 외 시스템 조건에 맞춘 맞춤 구성을 주문할 수 있다.
케이블의 30pF/ft 정전용량에 톤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더한 총 부하용량을 카트리지 권장 범위와 비교해야 한다. 특히 고정 용량 조건이 엄격한 MM 카트리지에서는 필요한 길이를 넘기지 않는 구성이 유리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100% 포일 차폐와 Fluid 댐핑이 외부 노이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S/N은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임피던스·접지 설계와 턴테이블의 접지 상태를 함께 맞춰야 한다.
Neptune 계열의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방향은 넓은 무대와 중역의 밀도·정보량, 과도하게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온기 있는 균형감이다. 배경을 정돈해 미세 정보와 공간의 층을 드러내되, 고역을 전면으로 밀어붙이는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개방감과 안정적인 음상 재현을 추구하는 쪽에 가깝다. 다만 포노 케이블에서의 체감은 카트리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총 부하 정전용량, 포노앰프의 게인과 입력 조건, 접지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MM에서는 총 정전용량의 변화가 고역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고, MC에서는 차폐·접지와 포노앰프의 저노이즈 성능이 배경 정숙도와 다이내믹의 실제 결과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