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 페어 신호선
19가닥 0.127mm 주석도금 OFC 도체로 구성한 두 개의 트위스트 페어를 사용하며, 각 페어는 색상으로 식별한다.
SUPRA의 2채널 포노 인터커넥트로, 턴테이블·승압 트랜스·RIAA 포노앰프 또는 포노 입력 앰프 사이에 사용한다. 세미밸런스드 차폐와 별도 접지선, 방향성 관리 구조를 적용해 저출력 MC 카트리지까지 고려한 신호 전달을 목표로 한다.
19가닥 0.127mm 주석도금 OFC 도체로 구성한 두 개의 트위스트 페어를 사용하며, 각 페어는 색상으로 식별한다.
두 신호 페어를 100% 커버하는 기계적으로 견고한 반도전성 카본 충진 나일론 스크린을 적용한다.
각 채널의 드레인선을 사용하고 스크린은 소스 측에만 연결해 전자파 유입과 접지 관련 노이즈를 줄이도록 설계한다.
신호 페어 사이에 별도 주석도금 OFC 접지선을 배치해 턴테이블과 포노단 사이의 접지 전위차로 인한 험을 억제한다.
RCA-6SC 플러그의 전면 차폐와 척 잠금 방식 스트레인 릴리프를 적용하며, 케이블 표기 화살표에 따라 소스에서 리시버 방향으로 연결한다.
52pF/m 정전용량으로 MM 시스템의 총 부하 정전용량 관리와 과도응답 보존에 유리하도록 구성한다.
카본·나일론 차폐와 세미밸런스드 구조로 낮은 출력의 MC 카트리지에서 중요한 외부 노이즈 및 RFI 유입 억제를 겨냥한다.
별도 스페이드 접지선으로 턴테이블 접지 단자와 포노단 접지 단자를 연결할 수 있다.
소스에서 리시버로 향하는 화살표를 제공해 차폐 스크린의 단측 결선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다.
케이블의 52pF/m 정전용량에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 톤암·턴테이블 내부 배선,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확인해야 한다. 길이가 길어질수록 케이블 기여분도 증가하므로 권장 범위를 우선해 길이를 선택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차폐와 Earth Link를 정확히 연결해 험과 RFI 유입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노앰프 또는 승압 트랜스의 입력 임피던스, 게인, 자체 노이즈 성능 및 톤암 접지 방식을 함께 맞춰야 한다.
낮은 정전용량, 차폐 및 접지 상태가 적절히 맞은 시스템에서는 배경 정숙도와 미세 신호의 안정적인 전달, 리듬의 타이밍 및 과도응답 보존을 중심으로 기대할 수 있다. 저출력 MC 사용 환경에서는 외부 노이즈와 접지 험을 억제하는 설계가 다이내믹과 공간 정보의 손실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다만 음상 크기, 저역의 단단함, 중역 질감과 고역의 개방감은 카트리지 종류와 부하 조건,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임피던스, Earth Link 연결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MM 카트리지는 총 정전용량에 따라 고역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케이블만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시스템 전체 조건에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