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스테레오 페어 구성
턴테이블의 좌·우 RCA 출력과 포노앰프의 RCA 입력을 연결하는 스테레오 페어로 구성한다.
Ultra Silver Tone Arm Cable은 턴테이블의 RCA 출력과 포노앰프의 RCA 입력 사이에서 저레벨 포노 신호를 전달하도록 설계한 케이블이다. RCA 스테레오 페어와 별도 접지선을 제공하며, 1m 기본 길이에 0.5m 단위 연장 옵션으로 운용한다.
턴테이블의 좌·우 RCA 출력과 포노앰프의 RCA 입력을 연결하는 스테레오 페어로 구성한다.
신호 케이블과 분리된 접지선을 제공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를 연결할 수 있다.
일반 라인레벨 인터커넥트와 구분해 턴테이블에서 포노앰프까지의 저레벨 신호 경로에 사용한다.
DIN 톤암 출력이 아닌 RCA 출력형 턴테이블 및 RCA 포노앰프 조합에 맞춘다.
별도 접지선을 이용해 시스템의 험 노이즈와 접지 조건을 점검할 수 있다.
Silver 계열이 지향하는 개방감, 해상도 및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를 포노 연결에 적용한다.
1m를 기준으로 설치 거리와 배선 여유에 맞춰 0.5m 단위로 길이를 연장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에서는 케이블, 턴테이블 내부 배선,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의 합을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 모델의 정전용량 공식값은 미표기이므로, 고역 응답에 민감한 조합은 실제 연결 후 부하 조건을 점검하는 편이 적절하다.
저출력 MC 카트리지에서는 별도 접지선을 포노앰프 접지 단자에 정확히 연결하고 차폐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 게인 및 자체 노이즈 성능을 카트리지 출력과 맞춰야 배경 정숙도와 미세 신호 재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Silver 계열의 설계 방향을 기준으로 보면, 특정 대역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기보다 개방감과 정보량, 자연스러운 톤의 연결을 중시하는 성격이다. 적절한 조건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잔향의 분리, 음상의 윤곽 및 저역의 세부 타이밍을 확인하기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포노 케이블의 결과는 카트리지 종류와 출력, 톤암 내부 배선, 총 정전용량, 포노앰프 입력 조건 및 접지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MM 조합에서는 총 정전용량 변화가 고역 개방감과 질감에 영향을 줄 수 있고, MC 조합에서는 접지·차폐 상태가 공간 표현과 다이내믹 대비에 더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