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닥 케이블 구성
세 개의 개별 EPC-2 케이블을 조합해 좌·우 채널과 접지 경로를 구성하며, RCA 및 XLR 포노 연결에 대응한다.
EPC-2 Phono Cable은 턴테이블의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를 포노앰프로 전달하기 위해 설계된 VIABLUE 포노 케이블이다. 3개의 개별 EPC-2 케이블을 조합하고, 5핀 DIN SME·RCA·XLR 단자 조합 및 직선·90도 DIN 방향을 제공한다. RCA-RCA 구성도 선택할 수 있으며, 공식 표준 길이는 1m·1.5m·2m이다.
세 개의 개별 EPC-2 케이블을 조합해 좌·우 채널과 접지 경로를 구성하며, RCA 및 XLR 포노 연결에 대응한다.
은도금 OFC 나선 차폐와 ALU-PET 포일 차폐를 사용하고, 차폐를 커넥터 내부까지 연속적으로 연결해 저레벨 신호 경로를 보호한다.
표면 처리 알루미늄 NF-A7 스플리터가 분기된 케이블을 정리하고 케이블 출구 부위의 기계적 부담을 줄인다.
소프트 밴딩과 새틴 무광 케이블 재킷, Cobra 또는 Black 마감으로 케이블을 보호한다.
미세한 톤암 신호에 대응하도록 나선 및 포일 차폐를 플러그 간 전 구간에 적용한다.
RCA-RCA, 5핀 DIN SME-RCA, 5핀 DIN SME-XLR과 90도 DIN 구성을 제공한다.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를 별도 리드로 연결할 수 있다.
넓은 케이블 고정부와 납땜 영역을 갖춘 VIABLUE T8 커넥터 및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다.
도체 정전용량은 60pF/m로 표기된다. MM 카트리지의 권장 부하 정전용량에 맞추려면 케이블 길이별 정전용량과 턴테이블 내부 배선, 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확인해야 한다. 접지 리드는 험 발생 여부에 따라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에 연결한다.
저출력 MC 카트리지는 신호 레벨이 낮아 차폐와 접지 상태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DIN-XLR Variant는 밸런스드 포노 입력을 갖춘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트리지 출력에 맞춘 포노앰프의 입력 임피던스·게인·자체 노이즈 성능을 함께 설정해야 한다.
EPC-2 Phono Cable의 설계 중심은 고정적인 음색 변화보다 약한 포노 신호의 정숙한 전달에 있다. 연속 이중 차폐와 분리형 접지를 올바르게 적용한 환경에서는 험과 외부 유입 노이즈를 줄여 배경의 안정감, 미세 정보와 음상 윤곽을 확인하기 쉬운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조사가 지향하는 표현은 균형감, 온기가 있는 음상과 정돈된 저역이다. 다만 저역 타이밍, 중역 질감, 고역 개방감과 공간 표현은 카트리지의 발전 방식과 출력, 톤암 내부 배선, 포노앰프의 입력 부하·게인, 케이블 총 정전용량 및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MM 시스템에서는 총 정전용량, MC 시스템에서는 포노앰프 노이즈 성능과 밸런스드 입력의 실제 회로 구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