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출력 대응 Litz 도체
Diamond Series의 독자 Litz 와이어 설계를 바탕으로, 카트리지의 매우 낮은 출력 전압을 전달하는 포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Diamond는 분리형 출력 케이블을 사용하는 톤암과 포노앰프 사이의 저레벨 카트리지 신호 전송을 위해 설계된 포노 케이블이다. 일반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를 단순 전용한 방식이 아니라 카트리지별 출력 차이를 고려하며, 톤암과 포노앰프의 실제 단자 규격에 맞춰 수작업 주문 제작한다.
Diamond Series의 독자 Litz 와이어 설계를 바탕으로, 카트리지의 매우 낮은 출력 전압을 전달하는 포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공기를 중심으로 한 유전체 설계로 정전용량을 낮추고, 케이블 길이에 따른 카트리지 부하 영향을 관리한다.
기본 사양은 비차폐이며, 설치 환경의 RF·EMI 조건에 따라 차폐 사양을 추가 비용 없이 주문할 수 있다.
분리형 출력 케이블을 사용하는 다양한 톤암의 단자와 포노앰프 입력에 맞춰 길이와 종단을 개별 지정한다.
10kHz 기준 7.9pF/ft의 정전용량으로, 특히 MM 카트리지 시스템의 총 부하 정전용량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라인레벨 기기보다 훨씬 작은 카트리지 출력 신호의 레벨 차이를 고려해 설계한 전용 케이블이다.
기본 비차폐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노이즈가 많은 설치 환경에는 차폐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분리형 케이블을 지원하는 톤암이라면 다양한 단자 구성과 맞춤 길이로 제작할 수 있다.
케이블 정전용량은 7.9pF/ft이므로, 케이블 길이와 턴테이블 내부 배선·포노앰프 입력 정전용량을 합산해 카트리지 권장 부하 정전용량 범위에 맞춰야 한다. 기본 4ft 길이 기준 케이블 자체 정전용량은 약 31.6pF이며, 필요 이상으로 긴 주문 길이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저출력 MC 카트리지는 차폐·접지 조건과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노이즈 성능에 민감하다. 전원 케이블과 트랜스에서 이격하기 어렵거나 험 노이즈가 발생하는 시스템은 차폐 사양을 검토하고, 포노앰프 입력 임피던스와 게인을 카트리지 출력에 맞춰 설정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Diamond 포노 케이블은 낮은 정전용량과 Diamond Series의 Litz·에어 다이일렉트릭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와 미세 정보의 분리, 또렷한 음상 초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잘 정돈된 시스템에서는 악기 주변의 공간과 잔향 변화, 다이내믹의 미세한 기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과도한 고역 강조보다 개방감과 균형을 추구하는 경향이다. 다만 체감 성향은 카트리지와 톤암 내부 배선, 주문 길이, 포노앰프의 입력 정전용량·임피던스·게인, 접지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MM에서는 총 정전용량이 고역 밸런스에 영향을 주고, MC에서는 차폐 선택과 접지 완성도, 포노앰프의 노이즈 성능이 배경 정숙도와 저역 타이밍 표현에 더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