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별 A/B 앰프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에 각각 25W RMS A/B 앰프를 배치한 바이앰프 구조이다.
F5는 F-Series의 소형 니어필드 모델로, 데스크톱과 작은 작업 공간에서의 근거리 모니터링을 겨냥한다. 각 드라이버에 25W RMS A/B 앰프를 별도로 탑재하고, 2.9kHz 크로스오버로 5인치 우퍼와 X-ART 트위터를 연결한다. 현행 대체 모델은 T5V이며, 동시대 F7은 더 큰 7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상위 크기 모델이었다.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2밴드 셸빙 EQ, 80Hz 하이패스 필터를 갖춰 벽면 인접 설치와 서브우퍼 연동을 고려했다. XLR/TRS 콤보 및 RCA 아날로그 입력을 모두 제공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일반 언밸런스 소스를 연결할 수 있다.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에 각각 25W RMS A/B 앰프를 배치한 바이앰프 구조이다.
포트를 전면에 배치해 벽면과 가까운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설치 유연성을 확보했다.
베를린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X-ART 트위터가 50kHz까지의 고역 재생을 맡는다.
±6dB 고·저역 셸빙 EQ와 80Hz 하이패스 필터로 배치 환경 및 서브우퍼 사용에 대응한다.
밸런스 XLR/TRS 콤보 입력과 언밸런스 RCA 입력을 함께 제공한다.
6–15㎡ (약 1.8–4.5평)
컴팩트한 5인치 니어필드 모니터이므로 데스크톱 기반의 소형 작업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0.9–1.5m
근거리에서 직접음 비중을 높여 룸 반사 영향을 줄이고 정밀한 좌우 음상을 확보한다.
0.9–1.5m
근거리 니어필드 용도에 맞춰 스피커 간 거리와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는 배치가 적합하다.
10cm 이상
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간격의 제약은 비교적 작다. 저역이 과하면 후면의 저역 셸빙 EQ로 조정한다.
3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는 가능한 한 거리를 둔다.
가벼운 토인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도록 배치하고, X-ART 트위터가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다.
높음
소형 인클로저와 5인치 우퍼, 근거리 청취 지향 설계로 작은 작업 공간에 잘 맞는다.
낮음
내장 앰프와 XLR/TRS·RCA 입력을 갖춰 별도 파워앰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밸런스 출력을 우선 사용하면 된다.
보통
전면 포트는 설치 유연성을 높이지만, 작은 방의 모서리 배치에서는 저역 셸빙 EQ를 활용해 저역량을 조절한다.
F5는 전반적으로 투명하고 선명한 표현, 또렷한 스테레오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평가된 모델이다. X-ART 트위터는 고역의 세부와 개방감을 드러내지만, 지나치게 날카로운 방향보다는 명료한 모니터링 성격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혼탁하지 않은 편이며, 작은 편성이나 보컬·어쿠스틱 소스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다. 5인치 우퍼의 저역은 과장보다 정의감과 균형에 무게를 둔다. 50Hz 부근까지의 내용은 재생하지만 아주 낮은 대역의 양감과 빠른 저역 리듬의 정밀도는 대형 모니터나 서브우퍼 조합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장시간 근거리 작업에는 잘 맞지만, 서브베이스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80Hz 하이패스와 서브우퍼 연동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