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ne의 중간 플로어스탠딩 모델
A2보다 큰 7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역의 무게와 공간 재현 범위를 넓힌 모델이다.
A4는 Spendor A-Line에서 A2와 A7 사이에 위치한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7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22mm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한 2웨이 설계이며, 리플렉스 로딩과 슬림한 캐비닛으로 생활 공간에 무리 없이 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A2보다 큰 드라이버와 캐비닛으로 저역의 무게와 스케일을 보완하면서도, A7보다 작은 체적으로 중소형 공간에 맞춘다.
A2보다 큰 7인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역의 무게와 공간 재현 범위를 넓힌 모델이다.
Spendor 고유의 EP77 폴리머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가 중역과 저역을 통합적으로 재생한다.
높이 861mm, 폭 165mm의 비교적 좁은 비례로 거실에서의 시각적 부담과 설치 면적을 낮춘다.
리플렉스 로딩으로 작은 체적에서 저역 확장을 확보하며, 후벽 거리 조절로 저역의 양감을 다듬을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 공간에서 체적 대비 저역과 음상 규모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2.0–3.0m
두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안정된 스테이지 형성을 위해 2m 이상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1.8–2.5m
좌우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면 간격을 줄여 조절한다.
40–80cm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영향을 조절하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떼어 시작하고,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벽에서 여유를 두면 공간감과 음상 분리에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자 뒤쪽에서 교차하도록 약하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의 초점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적합
대형 플로어스탠딩보다 설치 부담이 작고,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는 체적과 비례를 갖춘다.
보통
배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저역 균형을 위해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슬림한 캐비닛이지만 리플렉스 로딩을 사용하므로 모서리 가까이 두면 상부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A4는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대역 간의 매끄러운 연결을 중심으로 음악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보컬의 발성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이 친밀하게 표현되며, 전반적인 톤은 과시적이기보다 균형과 음악적 흐름을 중시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갖추되 날카로움을 앞세우지 않아 장시간 청취에 안정적이다. 저역은 캐비닛 크기 이상의 깊이를 확보하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최저역의 물량을 크게 밀어붙이는 방식은 아니다. 적절히 벽에서 떼어 놓으면 리듬의 탄력과 안정된 음상을 얻기 좋고, 과도한 볼륨보다 중간 음량에서 자연스러운 밸런스와 보컬 중심의 표현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