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플로어스탠딩
높이 786mm, 폭 150mm의 슬림한 캐비닛으로 일반적인 거실과 소형 청취 공간에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다.
A2는 Spendor A-Line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2mm 폴리아미드 돔 트위터와 6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베이스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 전면 포트, 높이 조절 스파이크 풋을 갖춘다. 현행 A-Line에서는 A2.2이 후속 모델로 자리하며, A2는 작은 거실이나 좁은 청취 공간에서 부담을 줄인 슬림형 플로어스탠딩으로 설계되었다.
높이 786mm, 폭 150mm의 슬림한 캐비닛으로 일반적인 거실과 소형 청취 공간에 부담 없이 배치할 수 있다.
전면 포트 구조를 적용해 후벽 가까이에서의 설치 대응력을 높이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저역 밸런스를 조정하기 쉽게 구성한다.
Spendor의 EP77 폴리머 콘이 중역과 저역을 통합 재생하며, 작은 캐비닛에서도 명료한 리듬과 자연스러운 중역 표현을 담당한다.
최소 임피던스가 6.6Ω으로 유지되어 무리한 전류 공급을 요구하지 않으며, 출력이 충분한 인티앰프와 매칭하기 좋다.
10–25㎡ (약 3.0–7.6평)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캐비닛 규모와 저역 확장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2.0–3.0m
두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과 음상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적합하다.
1.8–2.4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20–50cm
전면 포트 구조라 비교적 벽 가까이 둘 수 있다. 저역이 두꺼워지면 후벽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범위에서 좌우 대칭을 우선해 배치한다.
토인 없음~약한 토인
정면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하고, 중심 음상이 흐려질 때만 가볍게 안쪽으로 돌려 조정한다.
적합
슬림한 캐비닛과 전면 포트 구조로 작은 거실과 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 맞추기 쉽다.
낮음
설치 면적이 작고 벽 근접 배치 대응력이 있어 기본적인 위치 조정으로 균형을 잡기 쉽다.
보통
벽이나 모서리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중역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간격 조정이 필요하다.
A2는 따뜻하게 치우친 음색만을 강조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중역 질감과 매끄러운 대역 연결을 중심으로 음악을 정돈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과도하게 앞으로 밀어내지 않으면서도 명료하게 분리되며, 음상은 스피커 사이에 안정적으로 맺힌다. 고역은 자극을 억제한 편이라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가 적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의 압도적인 양감보다 타이밍과 윤곽을 중시한다. 작은 캐비닛의 한계상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의 최저역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저·중역이 과하게 부풀지 않은 환경에서는 리듬의 흐름과 전체 밸런스가 잘 살아난다. 특히 보컬, 재즈, 포크, 실내악처럼 중역의 자연스러움과 응집력을 중시하는 음악에서 장점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