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트레인드 레이어 댐핑 캐비닛
7mm MDF·3mm 고밀도 고무·5mm MDF의 샌드위치 구조를 캐비닛 전체에 적용해 패널 공진과 외부 방사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Reference 3는 2011~2019년 Reference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북쉘프 Reference 1과 대형 스탠드마운트 Reference 2의 설계 방향을 3웨이 구성으로 확장한다. 2개의 알루미늄 저역 드라이버, 전용 알루미늄 중역 드라이버, Vifa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사용하며, MDF와 고밀도 고무를 겹친 컨스트레인드 레이어 댐핑 캐비닛으로 캐비닛 공진 억제를 목표로 한다. 단일 배선 방식과 자석식 그릴, 피아노 래커 마감을 갖춘 대형 2채널 재생용 모델이다.
7mm MDF·3mm 고밀도 고무·5mm MDF의 샌드위치 구조를 캐비닛 전체에 적용해 패널 공진과 외부 방사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전용 중역 드라이버와 2개의 저역 드라이버를 분리해 넓은 대역과 높은 음압 재생을 목표로 한다.
커스텀 사양의 Vifa 링 라디에이터와 DXT 렌즈를 조합해 실내 지향 특성과 드라이버 간 방사 특성의 연결을 고려했다.
단일 배선 바인딩 포스트와 자석식 그릴을 적용해 설치와 외관을 간결하게 구성했다.
20–40㎡ (약 6.1–12.1평)
대형 플로어스탠딩의 스케일과 저역 제어를 확보하려면 중형 이상의 전용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네 드라이버의 방사음이 충분히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대역 연결과 스케일 표현에 유리하다.
2.2–3.2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균형 있게 맞출 수 있다.
0.5–1.0m
실드 구조라 포트 간섭은 없지만, 벽 반사와 저역 누적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설치한다.
0.7m 이상
초기 측면 반사를 줄이면 DXT 렌즈가 의도한 안정적인 음상과 좌우 무대 폭을 얻기 쉽다.
약 5–15도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하면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함께 맞추기 쉽다. 고역 에너지가 많게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넓은 다이내믹스 재생 능력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거리와 좌우 여유 확보가 어렵다.
보통
32kg의 무게와 설치 면적을 고려해 두 사람이 수평과 위치를 맞춰 설치하는 것이 좋다.
낮음
실드형 저역 정렬과 제어 중심의 성향으로 포트형 대형 스피커보다 저역 붐에 덜 민감한 편이다.
전체 대역의 연결감과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알루미늄 콘 특유의 선명한 윤곽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하게 부풀지 않으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저역은 포트형 특유의 양감보다 빠른 정지와 선명한 디테일에 무게를 둔다. 대편성이나 리듬 악기에서는 스케일과 다이내믹스를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저역이 청취 공간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이 높지만, 토인과 앰프의 질에 따라 질감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