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유닛 2.5웨이 구성
중·저역 2개와 저역 4개를 분리해 운용하는 M6 전용 구성으로, M 시리즈 안에서 가장 큰 인클로저와 가장 많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M6는 Børresen의 플래그십 M 시리즈에서 가장 큰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M3보다 큰 1938mm 높이의 인클로저에 드라이버 수를 늘려 저역 재생과 대편성 재생 여유를 확보한 모델이다. 상위에는 별도 구조의 M8 Gold Signature가 존재한다.
2개의 5인치 유닛은 중·저역, 4개는 저역을 담당하며 RP94 리본 플래너 트위터와 결합한다. 내부 저역부에는 베이스 리플렉스 섹션을 적용하고, 직렬 크로스오버·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을 지원한다. 지르코늄 3D 프린팅 바스켓, IronFree 자석 시스템, Ansuz Gold Signature 내부 배선 및 노이즈 저감 기술을 집약한 대형 레퍼런스 모델이다.
중·저역 2개와 저역 4개를 분리해 운용하는 M6 전용 구성으로, M 시리즈 안에서 가장 큰 인클로저와 가장 많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철을 쓰지 않는 자석 시스템과 수작업 은 링, 지르코늄 3D 프린팅 바스켓을 결합해 드라이버의 인덕턴스와 공진을 낮추는 설계이다.
크로스오버 구간에서 드라이버가 동일한 전류 흐름을 공유하도록 한 직렬 필터 구조를 사용한다.
두 쌍의 바인딩 포스트로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분리 연결할 수 있으며, 능동 크로스오버 방식의 바이앰핑도 고려한 구조이다.
Ansuz Gold Signature 내부 배선, Tesla 코일, 3세대 아날로그 디더 기술과 Darkz 대응 베이스를 적용해 내부 노이즈와 공진 제어에 집중한다.
40–100㎡ (약 12.1–30.3평)
1938mm 높이와 6유닛 저역 구성을 충분히 전개할 수 있는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공간이 작을수록 후벽 거리와 저역량 조절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3.5–5m
스피커 간격 3m 이상을 기준으로 삼각형을 형성한다. 대형 음상과 각 유닛의 통합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3m 이상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3m 이상으로 시작한다. 대형 음상과 안정적인 중앙 이미지를 위해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벽에서 50cm로 시작해 양쪽 거리를 동일하게 맞춘다. 거리를 늘리면 저역 윤곽과 무대의 깊이가 선명해지고, 줄이면 저역량이 늘어난다.
15cm 이상
측벽에서 약 15cm 이상을 시작점으로 삼는다. 측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량이 증가하므로 공간의 저역 반응에 맞춰 더 띄운다.
중간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머리 뒤 약 1m 지점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청취 위치에서는 양쪽 스피커의 안쪽 면이 조금 보이는 정도로 맞춘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을 조절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넓은 스피커 간격을 요구하므로 소형 공간보다 넉넉한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높이 1938mm, 개당 86kg의 대형 모델로 운반·수평 조정·좌우 대칭 배치에 충분한 인력과 공간이 필요하다. 바이앰핑 사용 시 시스템 구성도 복잡해진다.
보통
측벽 및 후벽과의 거리가 짧아지면 저역량이 증가한다. 대형 인클로저와 4개의 저역 유닛 특성상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
M6는 대형 공간에서도 스케일을 잃지 않는 넓고 높은 사운드스테이지, 깊게 내려가는 저역, 빠른 트랜지언트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6개의 5인치 유닛이 만드는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윤곽과 속도를 함께 유지하는 방향이며, 대편성의 크기와 타격감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 리본 트위터와 IronFree5 드라이버의 조합은 개방적이고 세밀한 고역, 투명하게 드러나는 중역, 입체적인 음상 형성으로 이어진다. 해상도와 다이내믹이 높은 만큼 넓은 설치 여유와 균형 잡힌 고품질 앰프·소스 매칭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