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차 크로스오버
2.6kHz에서 저역 1차·고역 2차 전기 필터를 적용해 신호 경로를 간결하게 구성한다. Mundorf 인덕터·저항과 ClarityCap 계열 부품을 사용한다.
C10은 Kudos Audio의 Cardea 계열을 시작한 북쉘프 모델이며, 현행 Cardea 라인업에서는 C20 플로어스탠딩과 Super 10A·Super 20A의 기반이 되는 가장 단순한 구성의 모델이다. 2020년대 개정형은 기존 2웨이·리어 포트 구조를 유지하면서 크로스오버와 HDF 캐비닛 구조를 다듬었다.
SEAS와 협업한 Crescendo K2 기반 트위터, 다이캐스트 섀시의 맞춤형 코팅 페이퍼 미드·베이스, 최소 부품 구성의 저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능동 구동용 개별 드라이버 입력은 제공하지 않고 단일 패시브 입력에 집중한 설계이다.
2.6kHz에서 저역 1차·고역 2차 전기 필터를 적용해 신호 경로를 간결하게 구성한다. Mundorf 인덕터·저항과 ClarityCap 계열 부품을 사용한다.
고밀도 섬유판 캐비닛과 별도 HDF 패널에 고정한 크로스오버 구조를 채택한다. 후면 패널의 강성을 유지하면서 정비 접근성을 확보한다.
일반 기성 유닛 대신 SEAS와 협업한 트위터 및 C10 전용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단일 쌍의 4mm 바인딩 포스트만 제공하며, 능동 구동용 개별 드라이버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15–30㎡ (약 4.5–9.1평)
스탠드 설치와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3m
약 2m 이상에서 양쪽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맞춘다.
약 2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2m로 두고, 주 청취 위치까지도 최소한 같은 거리를 확보하는 배치가 기본이다.
약 50c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부풀음과 중역 착색을 줄이려면 후벽에서 약 50cm 이상 띄우는 것이 유리하다.
45c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최소 45cm 이상 확보해 초기 반사와 저역 비대칭을 줄인다.
기본 무토인
두 스피커를 정면으로 향하게 두고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느슨하거나 고역 집중이 필요할 때만 소폭 토인을 추가한다.
적합
컴팩트한 캐비닛과 제어된 저역으로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지만, 후벽 이격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견고한 중·고질량 스탠드와 스파이크를 사용하고, 후벽 거리 및 좌우 대칭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량이 증가하고 중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빠른 반응과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를 중심으로 음악을 응집력 있게 전달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과도한 확장보다 선명한 어택과 리듬의 탄력을 우선하며, 리어 포트의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도록 배치하면 무게감과 제어의 균형이 좋아진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잡고, 고역은 세부 묘사와 공기감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거나 전진적으로 흐르지 않는 편이다. 녹음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음원도 비교적 편안하게 재생하지만, 구동기기의 품질 변화는 충분히 드러낸다. 음상은 집중도가 높고 정돈되어 있으며, 대편성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보다는 소규모 편성·보컬·리듬 중심 음악에서 장점이 두드러진다.